1 ***  
2018-02-25 am 12:34:00
116.--.151.157 |
| 토닥토닥~~~
안아줄께요... 힘내세요
기쁨도 슬픔도 행복도 불행도 고통도 환희도
모두 다 지나간답니다.
|
|
|
|
|
2 ***
2018-02-25 am 6:38:00
125.--.6.5 |
| 저도 저한테 하던 말이네요.
가끔 혼자 울어요.
돌아가신 울 엄마 아빠도 안 되셨고...
|
|
|
|
|
3 ***
2018-02-25 am 7:44:00
123.--.56.182 |
| 위로해요.
어찌보면 인간의 삶 자체가 고통이예요.
한순간의 즐거움을 위해 이리 분주하게 움직이는 거죠.
님을 위한 사치를 해보세요 |
|
|
|
|
4 ***
2018-02-25 pm 4:14:00
115.--.232.140 |
| 저도 다 내려놓고 싶어요ㅠㅠ
만사 다 귀찮고 싫어요. 아무것도 신경쓰기 싫고~ |
|
|
|
|
5 ***
2018-02-26 am 7:41:00
112.--.156.189 |
| 요즘 제가 그러고있어요
내가 제일 사랑받는 여자구나하면서 아무것도 모르고 살때가 그립네요.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