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2-18 pm 8:04:00
121.--.178.72 |
| | 으궁~어머님 머리가 나쁘신가?? 왜그런 추한짓을.... |
|
|
|
|
2 ***
2018-02-18 pm 8:22:00
27.--.7.42 |
| 시누들 있을 때는 되도록 같은 자리 있지 않게 조심하셔야겠네요.
스스로는 모르실까요 알면 창피할 것 같은데... |
|
|
|
|
3 ***
2018-02-18 pm 8:52:00
115.--.232.140 |
| | 저희 시모가 당신 자매들 있을때 돌변해요. 그때부터 며느리들을 종부리듯 엄청 부리세요. 정작 이모님들은 현명하게도 당신들 며느리 엄청 위하구요. 오히려 이모님들이 쩔쩔매더라구요. 제 눈치 보구요. |
|
|
|
|
4 ***
2018-02-18 pm 9:27:00
121.--.130.210 |
| ㅎㅎ 평소 며느리 눈치를 보고산다는 뜻임.
내편 있으니 어깨 힘들어가서 목소리도 자연스레 커짐. |
|
|
|
|
 | ***
2018-02-18 pm 11:03:00
211.--.230.163 |
| | 며느리 눈치는 일도 안보고요 아들 눈치는 봐요 |
|
|
|
|
5 ***
2018-02-19 am 10:27:00
218.--.208.217 |
| 주위에 이런 기분나쁜 느낌을주는 어릴때 친구나 직장동료
겪어보셨을걸요
이간질 잘하거나 간신처럼 여기붙었다 저기붙었다 하는
어른이라고 다어른은 아니라는
사회생활이 잘못된건지 보고 느낀게 없는건지
참 모자란 미운털박히는 시어무니셨어요
|
|
|
|
|
6 ***
2018-02-19 pm 11:05:00
211.--.132.235 |
| 우리시모도 자식들 다오면 흥분하는게 보여요 사위딸아들 먹을거 좋은거만 한상에 나주고 먹고 남은거 며느리상에 던져주고 .. 그들이 먹던 갈치국에
뼈만둥둥 떠잇는 거 며늘 먹으라 던져줘서 토할뻔햇어요 |
|
|
|
|
| ***
2018-02-21 pm 10:27:00
115.--.232.140 |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