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2-16 pm 6:23:00
124.--.131.248 |
| |
|
|
|
2 ***
2018-02-16 pm 6:25:00
1.--.127.50 |
| 사위까지 봤으면
자기집에서 음식 해서 딸네 부부랑 지내면 될 것을
뭣하러 친정을 가나
짜증나겠어요 |
|
|
|
|
3 ***
2018-02-16 pm 7:19:00
221.--.189.215 |
| |
|
|
|
4 ***
2018-02-16 pm 8:33:00
1.--.190.231 |
| 이건 아니지 싶어요
애기하세요 사위한테 눈치를 주시던가
사위는 본가 안가나보네
넘 착하신거 아녀요 |
|
|
|
|
5 ***
2018-02-17 am 1:03:00
125.--.40.221 |
| 쪽 주세요~
방법적인건 패스요~
바보아줌마들이 많군요 |
|
|
|
|
6 ***
2018-02-17 am 2:18:00
218.--.208.217 |
| 저희는 시이모댁에 작은명절날 인사를 가게되는데요
시이모가 큰집이라 동서가족들이와서 음식을하고
하루자고 갑니다.
그동서 아들이 결혼을하고 아기도있고 북적북적 거리니
어느날 시이모께서 말했대요.
제사때는 오더라도 명절,추석때는 오지말고
아들,며느리하고 지내라고 딱 떼어서 말했대요.
작은명절때 인사를가보니 시이모댁 아들네 가족들과
속닥하게 음식하고 계시더군요.
인사간 저희들도 부담없이 갔다왔네요.
|
|
|
|
|
7 ***
2018-02-17 am 8:56:00
1.--.179.5 |
| 좀 다른상황이지만 친정엄마는 명절오후에 고모(엄마시누이)와 그 아들둘. 며늘둘. 손자손녀넷 오지마라 했어요. 손님치르는것같고 우선은 엄마가 넘 힘드시다고요.
ㅡ친정은 저 하나 외동입니다ㅡ
올해부터는 아무도 안와서 제가 다 편하더군요.
오지마라하세요 |
|
|
|
|
8 ***
2018-02-17 am 10:08:00
124.--.246.11 |
| 제가 아는 동생도 (45세?) 오지마라 얘기했답니다
데놓고 얘기해야 안옵니다
지들 귀찮은거 님네에세 해결하려는거죠
사위 봤을정도면 님이 얘기하셔도 됩니다
다들 댓글 보시고도 말 못하시면 죄송하지만 그 여우시누에게 계속 호구로 보이시면 됩니다
님 선택입니다
해방되느냐 호구되느냐 |
|
|
|
|
9 ***
2018-02-17 pm 10:09:00
180.--.157.139 |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