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2-15 pm 9:54:00
125.--.13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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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2-15 pm 10:10:00
222.--.185.43 |
| 이런.. 기제사할때 확 줄이세요..
언젠가는 넘어야할 고비니까요..
기제사 끝나고 10 만원 털어
맛난거랑 좋은 커피드시고 힐링하는 하루를
딱 잡으세요.
제가 그러거든요.먹는거 좋아해서
고급진거 혼자 먹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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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2-15 pm 10:28:00
39.--.50.237 |
| 작년부터 시엄니 손놓으시고 음식해갑니다
형님 저 반반 중복되지않게 ..
저번에 부침개 3가지 3팩에 담아가니 많다고 조금만 해라고 하길래 성격아니까
그래도 세가지 2팩씩해갔네요
아주버님 술먹는다 술상차리면서 차려온 고기며 뭐며 준비해 상 차리니 시누들 오는데 좀 많이하지
먹고 싸갈거 하나 없다고 헐
상차림만 하면되지 뭘 싸가는거 까지 해야하나요 ??
낼 친정안간다 하니 애가 고3이라
자기아들 안힘드니 좋아즉죠
그러면서 시누 보고가라고
신랑이 아침묵고 나간다 햇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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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2-15 pm 11:39:00
221.--.189.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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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2-16 pm 12:55:00
27.--.7.42 |
| 저도 외며느리.
제사상에 놓을 양만 딱 만들어요.
좋아하지도 않고 잘 먹지도 않고 만들기 쉽지도 않은 음식들이예요.
음식 양만 줄여도 일이 확 줄어요.
거기에 설거지는 남편이 중간중간 해주면 할만 해지더라고요.
원글님이 조금씩 바꾸어 나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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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2-17 am 1:08:00
125.--.4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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