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2-14 pm 1:13:00
116.--.147.188 |
| | 그게무슨 실순가요? 아무렇지않구만요 맘에 두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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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2-14 pm 1:16:00
175.--.130.83 |
| | 저는 사장입장 인데요. 전~혀 이상하게 안느껴지는데요? 그 남자 사장이 좀 꼰대 스탈 인듯. 뭐가 잘못된지 모르겠고 그걸로 본인이 느꼈더라도 바로 일하는 사람 야단치는거 아니죠. 일하는 사람 컨디션이 좋아야 손님들도 기분 좋은 서비스를 받는건데, 신경 안쓰셔도 될듯 합니다. 그냥 만사천원 입니다. 이렇게 하심 될듯해요. 손님도 못느끼는걸 별걸다 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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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5 pm 7:10:00
211.--.12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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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2-14 pm 1:24:00
125.--.134.26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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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2-14 pm 1:27:00
211.--.17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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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4 pm 7:53:00
121.--.131.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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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2-14 pm 1:44:00
106.--.241.98 |
| 돈을 높여서 말씀하신 게 맞아요. 한마디로 손님에게 존칭한 게 아니라 돈에게 존칭을 하신 거에요.
사람이 아닌 사물을 높여서 부르니 저라도 듣기 거북했을 듯 합니다.
그리고 '부르셨어요? 손님들 오시면 오서오세요 혹은 오셨어요 ^
예 맛있게 드셨어요^' 이렇게 하시는 건 아무렇지도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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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4 pm 1:46:00
220.--.112.103 |
| 저도 그만 모르게 .
습관이 참 무서워요 셨어요라고
자주 말하다 보니 그만 ...저도 당황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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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2-14 pm 1:52:00
175.--.130.83 |
| | 안바쁜 식당인가, 바쁘면 진짜 그럴 여유 없어요. ㅋ 저두 고용주 입장입니다. 별것도 아닌걸로 야단을 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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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8-02-14 pm 2:07:00
118.--.151.191 |
| 별것도 아닌걸로 트집이네요..
저도 가끔 존칭하는것이 버릇돼서
존칭안하는것에도 하게되는데요.. 반말을 한것도 아니고..
정말 꼰대짓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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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8-02-14 pm 2:10:00
1.--.174.64 |
| 병원,미용실등 상담하는데 "얼마 나오세요."
이렇게 말하긴 하더라구요.
가격에다 높임말을 붙여서 그런거 아닐까요?
어린 사람들이 나름 높임말하고 친절하게 하다보니
그런 거 같아요.
학생때 프렌차이즈서 일했었는데 교육 받을 때 가격에다
높임말 쓰지 말고 얼마입니다 ,얼마 나왔습니다
이렇게 하라고 했던 거 같아요.
아마도 어린 사람들이 말하듯 얘기해서 그런 거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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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4 pm 2:14:00
220.--.112.103 |
| 존칭을 하도 쓰다 보니
아무래도 듣기는 거북하겠죠
저는 물건살때 누군가가 그래도
별 생각 안들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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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8-02-14 pm 2:27:00
118.--.204.157 |
| 그러러니 하는데
실수라고 하긴 그렇구요
별것도 아닌데요
저도 장사를 하다보니
별의별 일이 다 잇으니 그정도는
뭐 암것도 아니네요
남자 사장님이 나이가 잇으신가 보네요
신경쓰지 마세요
물론 맞지않는 존댓말이지만
그정도는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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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18-02-14 pm 2:47:00
211.--.133.29 |
| 괜히 잘난척 하는 스타일인가봐요 존칭이 입에 붙다보니 그럴 수도 있지 꼭 그렇게 면박주는 스타일이 있더라구요
옷가게에서 점원이 그렇게 말했는데 여자 둘이 뭐야 옷이 그러셨어하면서 키득대는데 점원이 얼굴 빨개지는게 어찌나 안쓰럽든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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