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2-12 pm 7:06:00
180.--.7.227 |
| 전 청각이 예민해져서 고통스러워요
우리 애들 얘기할때 목소리가 우퍼통해서 나오는거 같아요
같이 웃고 떠들고 그럴땐 몰랐는데 요즘 애들이랑 별로
안 그러고 살아서 그런가 매번 조금 조용해 달라고 말하네요.
그러다 생각이 나요.
어르신들이 시끄럽다고 했던 기억이.
다 다른거 같아요. 예민해지는 감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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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2-12 pm 7:24:00
210.--.45.151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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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2-12 pm 7:25:00
125.--.121.46 |
| 어머나 제가요즘요
외출해서 점심먹고 쇼핑하면 제입냄새라든지 너무 신경쓰이거나
실내냄새 저도 샤워도매일매일 하게되고 향수도 사구요
예전보다 감각이 예민해졌네요 진짜
왜 그런거죠 나이들면 다른건 다 퇴화되지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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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2-12 pm 7:51:00
222.--.114.188 |
| 전 청각이요
남편이 소머즈냐고 해요
귀가 아프다 못해 쑤실 지경이예요
특히 티브소리 너무 싫은데 남편은 10에 놓고보고
전 낮엔 5밤엔 1도 들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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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pm 8:28:00
125.--.134.26 |
| 헉 제 얘긴줄 알았어요
저도 tv소리 좀만크면 귀가 아파요
남편은 올리고 전 내리고
친정아버진 나이드시면서 보청기없음 안들리시는데 전 왜그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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