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2-11 am 1:51:00
124.--.131.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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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2-11 am 2:10:00
211.--.149.225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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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2-11 am 6:54:00
1.--.190.231 |
| 나이 많다고 임신 제외는 없어요 폐경전까지는뭐
일단 테스트기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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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2-11 am 8:34:00
222.--.120.152 |
| | 사후피임약 복용하세요.문연병원 있을껄요?48시간이내이라니까 고민만하지마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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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2-11 am 8:39:00
39.--.65.3 |
| | 생리를 하는 한 임신 가능성이 없을순 없으나, 폐경 전조 증상으로 늦어진 생리룰 그렇게 오해 할 수도 있어요. 일단 임신진단테스터기로 확인 먼저 하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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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2-11 am 8:41:00
222.--.120.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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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am 10:15:00
1.--.190.231 |
| | 그다음날 바로 두줄 경험있어서 사람마다 다른가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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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am 11:38:00
222.--.120.152 |
| | 그다음날 두줄이었다면 지난달 관계후 임신이었을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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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8-02-11 am 9:55:00
219.--.108.105 |
| 저는 48세고 작년에 똑같은 고민을 했었어요
질외사정이었고 한번도 생리가 불규칙한 적이 없었어서 큰 걱정을 했었구요
결국 2주후쯤 산부인과에 가서 검진을 받았는데 임신이 아니라 갱년기 증상이라더군요
이러다가 3~5년 후엔 폐경이 온다구요
임신이 아니라 다행이긴 한데 좀 그렇더라구요..
지금은 제대로 생리하고 있어요
병원검진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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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8-02-11 am 10:08:00
121.--.131.150 |
| 늦둥이 생기는 거 아니에요?? ㅎㅎ
고3 아이는 동생 생긴다면 귀엽다고 너무 좋아할 것 같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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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am 10:25:00
211.--.147.101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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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am 11:36:00
1.--.17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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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pm 1:24:00
125.--.4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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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8-02-11 am 11:15:00
125.--.134.26 |
| 확률은 떨어지지않을까요?
임신할만큼 건강관리 잘해오셨다면 몰라도요
저도 그런적 몇번있었는데 그냥 생리가 늦어지는정도 였던거같아요 아마도 갱년기증상이었던거같아요
요즘은 생리늦어지면 이대로 폐경인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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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18-02-11 am 11:19:00
222.--.114.188 |
| 저흰 늘 질외사정이예요
가끔 그냥 하기도 하는데 그렇게 쉽게 임신안되요
걱정마세요
젊을때나 실수가 통하지 그 나이되니 실수 안통하더라구요
그래서 늦둥이를 복덩이라 하는건지
저도 다키워서 복덩이 걱정되지만
생리 늦어지는건 내 컨디션이 나쁘거나 걱정 많을때고
꽃피기에는 우리 나이때나 그리 건강하지않더라구요
결론은 걱정없다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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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018-02-11 am 11:31:00
39.--.152.160 |
| | 질외사정으로 결혼 하자마자 임신됬어요 어느 누구도 모르구요 안전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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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018-02-11 am 11:31:00
39.--.152.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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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am 11:35:00
1.--.17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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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am 11:37:00
1.--.190.231 |
| | 일부러 만드는 집도 많아요 47인데 큰애가 고3이던데 전좀 이해가 안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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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am 11:58:00
1.--.174.64 |
| 제주변은 없어서요.
돈걱정 없는 집인가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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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pm 2:26:00
1.--.190.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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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am 11:03:00
116.--.178.235 |
| 조심성 없으시네요도 아니고 주책은 뭔 소린지??
댓글은 리슨가 보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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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2018-02-11 am 11:36:00
39.--.152.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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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2018-02-11 am 11:39:00
210.--.45.151 |
| 혹시 모르는거잖아요.
원치 않는다며 사후피임약 처방 받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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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2018-02-11 pm 12:21:00
1.--.174.64 |
| 저도 46살 고3 아이 하나인데요.
43살때 루프 빼고 1년은 조심하고 45살부턴 조심
안했는데 괜찮더라구요(?)
제가 위로 언니랑 13살차이 늦둥이라 혹시 몰라
루프를 계속 했었거든요.
친구들 얘기도 들어보니 몸관리 하지 않는이상
생리 늦어지면 폐경 생각할 나이라고는 하더라구요.
흰머리 나고 눈도 안좋아지고 운동하는데도 야채만
먹어야 하는지 서글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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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2018-02-11 pm 2:29:00
58.--.53.157 |
| 제가 작년에 경험한거랑 같은 상황 같은케이스인데요
저는 꿈 도 태몽 비슷한걸 꿔서 걱정많이했어요
감기걸려도 약도 안먹고 버텄어요
다행히 임신은 아니었어요
나이들어서 임신...
쉽게 되지는 않는거 같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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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2018-02-11 pm 3:04:00
121.--.178.72 |
| 아니실거에요~걱정마세요^^
그나저나 님이랑 같은나인데 뜬끔없이 님아이가 고3인게 부럽네요 전 중3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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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2018-02-11 pm 3:26:00
174.--.229.118 |
| | 가임기 피했다니 확률이 엄청 낮을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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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2018-02-11 pm 4:43:00
115.--.232.140 |
| 산부인과 가보세요.
사후피임약은 바로 먹어야하는 걸로 알아요.
저도 사후 피임약 24시간내에 먹었지만 결국 산부인과가서 낙태했어요. 그 죄책감에 참 힘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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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2018-02-12 am 12:14:00
61.--.63.246 |
| 논문에 의 하면 만45세이상은 의사도움없이 스스로 임신은 제로에 가깝다고합니다
저또한 며칠전에 고민했는데. 처방받으세요 사후피임약 인간의 몸이 또 사람마다 다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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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2018-02-12 am 11:04:00
116.--.178.235 |
| 팔에 삽입하는 피임기도 있던데 남편 수술시키시던지 조치를 하셔야겠어요.
나이들어 몸도 부실해지는데 낳지못할 아이 생기면..
질외사정은 불안하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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