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2-09 pm 1:27:00
124.--.131.248 |
| 1. 억지로 한다
2. 가족과 분담해서 같이 한다
3. 돈들여 사람써서 해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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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2-09 pm 2:01:00
222.--.114.188 |
| 미투
전 지난 토요일 집들이 병나서 보이는것만 치우고
대충삽니다
오늘이 마지노선이라 밀린빨래 청소해야해요
끝까지버티다 움직임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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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2-09 pm 2:18:00
221.--.189.215 |
| | 저도 빨래가 한보따리인데 날도 흐리고 해서 안하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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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2-09 pm 5:23:00
121.--.130.210 |
| 원글이에요^^
글 올려놓고 하기 싫어 누웠다 나 아니면
할 사람이 없어 억지로 일어나 여태까지 다 했네요
사람 불러 하시는 분들 부러워요
돈이 많음 나도 그럴텐데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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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02-09 pm 6:46:00
125.--.121.46 |
| 돈을 떠나서 누워있음 몸이 아파요
나이들수록 청소든 기분전환이든 움직이면 좋죠
저도 님 글 올리실때 미용실에서 염색하고 쇼핑하다가 집에들어와 옷장 정리 싹 하고 들어와 답글답니다 ^^전 글만 읽어도 같이 하고픈 그런맘이 생기네요 감사해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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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2-09 pm 8:02:00
61.--.204.142 |
| 억지로라도 다 하고 나서, 깨끗하게 정리된 집 보고 기분이 좀 좋아지셨요?
내일은 푹 쉬고 재충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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