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2-03 pm 4:26:00
125.--.6.5 |
| 님 글이 파노라마처럼 그려지네요
자매 사이도 좋아보이고
그 가운데 님의 마음 씀도 느껴집니다.
잘 키우신 거 같아요.
|
|
|
|
|
2 ***
2018-02-03 pm 7:59:00
121.--.178.72 |
| 정말 윗댓글님 말씀처럼 아이들 잘 키우신것 같아요
님은 편협했었던걸까? 하시지만 큰아이 인성보니 님도 좋으신
엄마였을거에요 불편한 생각마셔요 아이들보니 잘 살아오신거에요^^ |
|
|
|
|
3 ***
2018-02-03 pm 8:52:00
125.--.121.46 |
| 자존감이 낮은게 아니라
자기를 낮춰볼줄 알고 배려심있는 아이로 보여요
원글님 마음가짐이 고우시니 아이들도 보고 배우며 자랄거 같아여 훌륭하게 클겁니다 잘키우셨어요^^ |
|
|
|
|
 | ***
2018-02-03 pm 10:57:00
125.--.40.221 |
| | 위분들 위로 말씀에 다시 눈물고이네요 감사합니다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