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1-30 pm 4:07:00
223.--.180.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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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1-30 pm 4:11:00
220.--.180.244 |
| 저두 남편빼고 딸만이랑 여행가고 싶은데^^ 어디루 가시는지요?
연근조림, 장조림 등. 갈비탕,육개장 같은 레또르트 식품.
삼계탕도 조리된거 데워만 먹으면 되구요.
김치찌개 한냄비 끓여놔도 이틀은 먹겠네요.
간간이 짜장면 시켜먹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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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1-30 pm 4:47:00
223.--.165.176 |
| 냉동식품으로 채워놓고 가요
갈비탕 설렁탕 이런거요
볶음밥종류도 잇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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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1-30 pm 5:39:00
112.--.80.170 |
| 10일정도 여행간적 있었는데요.
설거지를 하기 귀찮아하니 윗분처럼 냉동볶음밥,냉동 만두랑 컵라면,햇반등만 사다놓고 식빵,잼,우유,쥬스,요플레등 과일등 사다놓았었어요.
김치 썰어두고 장조림,오징어포무침,김정도만 두고 장조림은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으라 했구요.
아침은 볶음밥이나 토스트기에 빵구워서 우유랑 먹고
저녁은 거의 백반집,삼계탕,추어탕등 외식을 했더라구요.
저 있을때보다 더 맛난거 먹고 목욕도 가고 세탁기도 돌렸나 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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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1-30 pm 6:55:00
125.--.134.26 |
| 전 집나갈때 김치찌게 한냄비 끓여놓거나
육계장 한냄비 끓여놔요 그럼 이틀은 먹는거같아요
밑반찬은 별거없고 멸치볶음에 김치 새로 꺼내놓고
김이랑 계란 정도만 그리고 빵몇개
그담은 알아서 사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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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1-30 pm 8:13:00
59.--.67.136 |
| 중학생딸과 유럽 12 일 다녀올동안
아빠랑 아들먹을거리중 밑반찬은 김 김치 정도만
있었어요. 원래도 그날해서 먹는 타입이라서요.
중2 아들은 동네 돈가스집 스파게티집 분식집에서
알아서 잘 사먹고 학원다녔고
주말엔 아빠가 밥해서 고기랑먹이고
김치찌게 라면 등 해서 먹었대요.
냉동볶음밥, 햇반, 계란 사놓고 갔더니
알아서 잘 먹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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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8-01-30 pm 11:03:00
211.--.196.52 |
| 지난 추석연휴에 저두 딸만 둘이 다녀왔어요
남편과 아들은 알아서 먹으라고
마트 코앞이니 사먹고 해먹고 시켜먹으라고
했어요
반찬 해놓아도 안찾아먹는 타입이라
음식물 쓰레기가 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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