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1-30 pm 12:56:00
218.--.85.35 |
| 사장께 다 공개하고 계속 다녀야지요. ^
아무리 사장 가족이라도 그 여자가 잘못된 언행을 한거 아니가요.
혹시라도 사장도 판단력이 흐릿한 사람이라서 팔은 안으로 굽는다면 하는수 없지만.
그만둘 마음까지 먹었다면 억울한거 사장한테 다 공개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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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1-30 pm 4:14:00
125.--.79.162 |
| 공개하시고 사장님의 일 처리에 따라 결정하세요.
만약 사장님 그릇이 실망스러우면 그만두세요.
혹시 멋있게(?). 구차해서 (?) 공개안하고 나오면
님 홧병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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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1-30 pm 6:31:00
121.--.178.72 |
| 사장님께 말씀하시고 어떻게 하시는지 한번 보세요
저런사람이 가족이라는 이유로 덮는다면.. 정말 그때는 다시 생각해야 하는거지요
지금 내일에는 만족하는데 그런 하찮은 인간때문에 그만둔다면 두고두고 마음에 남을거에요
그냥 덮고 나간다고 병안날것 같지만 그냥 상처는 속에 남는거지요
힘내서 터트리세요 어차피 그만둘 생각도 하셨잖아요 남편도 그만다니라고 했구요
님이 겁날건 하나도 없는 상황이에요
근데 저렇게 개념없는 인간들은 참~~~ 어디서 저런 개떡같은 교육을 받았는건지 촴~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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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1-30 pm 11:27:00
112.--.156.189 |
| 저는 상사와의 관계보다 아이들 가르치는 일을 하는데 점점 아픈가정과 아픈 엄마들이 늘어나니 좀 힘든 아이들이 많아져 그만두고 싶을때가 있어요.
요즘 학부모들때문에 우울증오는 교사들도 많다고 하죠..
저 일을 저 아이를 어떻게 감당하나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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