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1-28 pm 7:15:00
182.--.241.121 |
| 친한친구들은 밤새고 장지까지 따라가기도 하죠.
특히 남자들은 관도 들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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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01-28 pm 7:37:00
223.--.18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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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1-28 pm 9:39:00
125.--.121.46 |
| 요즘 10시면 끝나요
넘 늦게 오지도않고요 상주들도 쉬어야하는 분위기라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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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1-29 am 2:19:00
1.--.174.64 |
| 요즘은 11시전에 끝내는거 같아요.
상주들 자는 방이나 따로 욕실이 있어서 씻고 자야하니 도우미들도 11시전에 보내더라구요.
친정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한여름이라 다들 씻고 자려는데 시누부부가 밤 11시에 와서 넘 민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11시에 와서 술 마시고 취해 대리도 불러주고 새벽에 갔었네요.;;
요즘은 발인때 도와주는 남자 지인들은 숙소를 잡아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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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1-29 am 8:28:00
118.--.140.105 |
| 전 7,8년 사이 장례 많이 치뤄봤어요.
친척 아니고는 밤에 있는 사람 하나도 없었어요.
12시 정도면 다 정리되고 적어도 1시에는 다 자는 분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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