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1-28 pm 4:35:00
218.--.20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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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1-28 pm 4:39:00
175.--.234.134 |
| 전에 댓글 남겼었는데 장사안되고 남는거 없다고 최저시급 못맞춰준다면 사람을 뽑지 말아야죠.
근데 거긴 장사도 잘되면서 사람을 부려먹기만 하는곳이네요. 그런곳은 가봐야 골병만 들고 약값이 더 들어요.
잘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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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1-28 pm 4:40:00
175.--.234.134 |
| 최저시급도 못 맞추면서 구인광고 내는곳은
절대 ! 가지 맙시다.
그런곳은 안봐도 벌써 싹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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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1-28 pm 4:50:00
218.--.200.127 |
| | 구직하면서 보니 퇴직금 안주려고 364일 일하고 짜르는 곳도 많더만요.치사하고 더러워서 일단 최저시급도 안주고 정당히 일한 돈의가치를 모르는 그런곳은 사장얼굴 한번 쳐다보고 나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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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1-28 pm 6:29:00
223.--.181.17 |
| 참 못되쳐먹은인간 천지죠?
장사가안되서 돈맞춰주기힘든곳도 분명 있겧죠
그러나 지들 가져갈돈 있음
일하는사람 최저시급은 맞춰줘야죠!!!!!!!
진짜 우린 현대판 노예같아요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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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1-28 pm 9:44:00
125.--.121.46 |
| 잘하셨어요
저도 그래 심심하니 나가자 했는데요
어찌나 앓은소리하는지 ..그런데 여사장이었는데 자긴 신랑이 주수입이고 심심해서 가게 한다하더니
알바비는 힘들어서 사정좋아지면 올려준다더군요
관두고 나왔지요 돈을떠나 그런마인드를 가진 사람과 일 못합니다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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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8-01-29 am 2:29:00
1.--.174.64 |
| 바쁘니 오래 못버티고 그만두는 사람들 때문일듯요.
친구네보니 맛집이라 바쁘고 하니 며칠하다 화장실간다하고 집에 가는 경우도 있고 갑자기 안나오고 계좌번호만 문자로 보내는 경우도 많다더라구요.
성실하고 시키지 않아도 일을 찾아하고 오래하면 알아서 붙잡으려고 월급을 올려준다더라구요.
시간을 짧게 하면 아주 바쁜 시간만 알바를 쓴다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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