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1-18 pm 12:54:00
58.--.20.15
그럼 회비 걷는식으로 바꾸던가 하시면 될껄
아무도 건의를 안하신건가요 ?
이 참에 총무님 건의로 바꾸시면 좋겠네요
답글
2  ***
2018-01-18 pm 1:00:00
1.--.169.6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답글
3  ***
2018-01-18 pm 1:01:00
183.--.7.42
와....철면피네요 ㅋㅋㅋ 그 부부는 오래 해로할듯해요. 싸움없이..왜냐 둘이 성향이 같으니깐요..만약 부부가 다른 성향이었음 둘이 대판하거나.제발 그렇게 쪼잔하게 살지 말라고 했을듯요.
답글
4  ***
2018-01-18 pm 1:05:00
183.--.7.42
대학 졸업 후 5명이서 모임을 햇어요.. 두당 2만원씩 걷어서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모자란건 적립해둔 돈으로..그런데 어느날부터 가족을 모두 데려오네요.남편.아이 둘.. 나머지 친구들은 미혼이거나 결혼햇어도 혼자 나왔구요. 그래서 가족동반이면 만원 추가로 내기로했더니 어느날 연락이 와서 자기는 3만원 내는게 너무 아깝다.의미를 모르겠다 하며 모임을 자진 탈퇴했어요. 이런사람 정말 주변에 꽤 있는듯해요.
답글
5  ***
2018-01-18 pm 1:18:00
222.--.114.188
회비만이 답이죠
답글
6  ***
2018-01-18 pm 1:24:00
27.--.143.189
돌려서 표현하니 정말 못알아차리거나 모른척 하는 것 같네요.
그럴 때는 이제껏 다른 사람들이 돌아가며 샀던 것 그 부부는 한번도 안 산 것을 대놓고 이야기를 하고
그 총무님이 따로 부른 날 사라고 대놓고 말했으면 억지로라도 샀을 것 같아요.
앞으로는 그때그때 n분의 1하거나 회비를 걷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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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pm 1:48:00
175.--.52.88
그냥 모르는척 하는거죠
다른 착하고 맘약한 사람을 이용하는거구요
이런 류의 인간은 만날 필요가 없겠죠
엄청난 정보와 노하우를 가지고 있나요?
왜 그런 인간들을 그냥 놔두죠 1-2번 그러면 다 드러나는데
차라리 불우이웃을 돕지 저런 사람은 봐주는게 아닌것같아요
그냥 어느날 짠하고 N분의1 해버려요 그래도 돈없다하면 잘라버려야죠
7  ***
2018-01-18 pm 2:47:00
222.--.46.120
형편이 어려운데 봉사하는건 아니구요? 가정사 모르잖아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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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pm 3:49:00
61.--.134.24
해외여행도 다니고
피부과도 패키지로 끊고 다니는거보니 형편이 어렵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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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pm 4:08:00
106.--.0.231
윗글 읽고보니 별 싸가지 부부네요.
어이 없어라..
봉사하는 사람들이 왜 그런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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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pm 5:08:00
175.--.52.88
그래서 어제도 그 사람들이 계산을 안 했나요?
8  ***
2018-01-18 pm 4:56:00
39.--.152.160
이상한 모임이네요 회비 걷어서 하는게 상식이고
총무란 분도 일 이상하게 처리햇네요 다들 이상한 정신으로 뭔 봉사는 한다는 건지... 우스워요 어디가서 봉사 한단 소리 말아요 남에게 보이기 위한 봉사같네요
답글
9  ***
2018-01-18 pm 5:11:00
175.--.52.88
회비라는게 별 특별한 회를 조직해야 걷는게 아니구요
이렇게 3-4인 이상만 되도 회비를 걷어서 먹고마시고 해야 합리적이라 회비 걷는거에요
그 봉사활동이 앞으로도 계속 되는거라면 당연히 회비걷어서 식사하고 해야죠
사람들 다 있을때 지금껏 누구누구 사셨으니까 이번에는 누가 한번 사세요 하던가요
총무도 못 한걸 보니 그 부부 보통 멘탈은 아닌것같네요 기어코 계산안한거잔아요 어쨌든
답글
10  ***
2018-01-19 am 8:46:00
182.--.241.121
와우 ㅎㅎ 저런사람들한테 좀 배우고 싶어요.
몇명 모여 커피만 마셔도 카드가 무슨 조건반사처럼 먼저 나가는 스탈이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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