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1-17 pm 8:17:00
112.--.248.187 |
| 욕하고 스트레스 풀리시면 욕하셔야죠
어느 강사가 그랬대요 스트레스 풀려면 차안에서 욕을 고래고래하라고~ |
|
|
|
|
2 ***
2018-01-17 pm 8:46:00
211.--.148.123 |
| | 저는 아들새끼때문에 죽겟네요 에고 ..살기싫어요 내아들새끼도 저런 남편될까 결혼도 안하길 바라네요 ㅜㅜ |
|
|
|
|
3 ***
2018-01-17 pm 8:53:00
211.--.120.60 |
| 잘하셨어요ㅎㅎ
근데 구체적내용을 얘기해야 누가 잘못한건지 조언해드릴텐데ㅎㅎㅎ |
|
|
|
|
4 ***
2018-01-17 pm 9:16:00
182.--.241.121 |
| 그럴땐요 남편이랑 전화통화 하다 끊는척 하고 욕을 바가지로 하세요.남편 다 듣게
나중에 자기 욕했다고 지롤떨면 .쏘리~ 나랏님도 안듣는데선 욕한다는데 뭘 그거갖고 화를내 쪼잔하게~ .
쏘 쿠~ 울 하게 ㅎㅎ.
마주보고 욕할순 없으니까 ㅋ |
|
|
|
|
 | ***
2018-01-18 pm 4:12:00
39.--.152.160 |
| |
|
|
|
5 ***
2018-01-17 pm 9:35:00
125.--.46.46 |
| 얘기는 양쪽 다 들어봐야 하는데..
남편은 뒤에서 욕하고 있는 아내의 맘 다 알텐데..
이쁜 내 아내~~하고 좋아할까요?
둘다똑 같아요. 끼리끼리 만나기,누워서 침 뺃기.
전 남편 욕도 안 하고,고생한다 하지만..
뒤에서 뒷말하는 남편도 아니라는 믿음으로 살고 있어요.
|
|
|
|
|
| ***
2018-01-17 pm 11:10:00
222.--.46.120 |
| |
|
|
|
| ***
2018-01-17 pm 11:21:00
59.--.136.21 |
| | pm9:35님...원글님이 오죽하면 여기서 속풀이 하시겠어요? 이런 댓글 달려면 제발 지나쳐 주시길... |
|
|
|
|
| ***
2018-01-18 am 12:41:00
58.--.204.89 |
| |
|
|
|
| ***
2018-01-18 am 9:52:00
59.--.16.72 |
| 분위기 파악 못하는 님
님은 모르지만
주변 사람들 여럿 뒷목 잡고 쓰러져 있을 듯. . .
ㅎ ㅎ |
|
|
|
|
| ***
2018-01-18 pm 12:05:00
222.--.185.43 |
| 어쩌지요...님 남편은 뒤에서 님욕할것 같아요...
아씨...말귀 못알아먹고 분위기파악 못한다고... |
|
|
|
|
| ***
2018-01-18 pm 4:17:00
125.--.14.227 |
| ㅎㅎㅎ원글님이 오죽하면 저러겠냐 싶은데요..
근데 5번댓글님 글도 일리는 있는것이
요즘 남녀평등 하도 따지는 시대라서 만약 남편이 아무리 진상 부인하고 살고 있다고
넷상에다 저런 욕 올리면..90%이상 남편이 욕먹지 않을까요?ㅋㅋ |
|
|
|
|
6 ***
2018-01-17 pm 9:56:00
1.--.34.150 |
| 분노유발자라고나 할까
화가 쌓여 잇어서
생각하면 너무 열받아요
개같은새끼 |
|
|
|
|
| ***
2018-01-17 pm 10:50:00
117.--.5.173 |
| | 죄송한데 웃겨서 웃었어요 분노유발자~ㅋㅋㅋㅋㅋ |
|
|
|
|
| ***
2018-01-17 pm 11:22:00
59.--.136.21 |
| | 울집에도 분노유발자 있습니다...ㅠ 제가 전생에 나라를 팔아 먹었을까요? ㅠ |
|
|
|
|
7 ***
2018-01-17 pm 10:43:00
125.--.6.5 |
| |
|
|
|
8 ***
2018-01-17 pm 11:10:00
222.--.46.120 |
| 짝짝짝...잘하셨어요.여기서라도 남편 욕 실컷하세요.
저도 그 맘 이해해요...울집에도 개새끼 한놈 살아요.인간이하..ㅠ.ㅠ |
|
|
|
|
9 ***
2018-01-17 pm 11:40:00
121.--.178.72 |
| 그때끼가 복에겨워서 그러는것 같네요
너무 잘해주지 마세요 그런때끼는 죽을때까지 잘해줘도 지복인줄도 몰라요 아셨죠? 앞으론 님 행복에 더 집중하시는겁니다!!!화이팅~~ |
|
|
|
|
| ***
2018-01-17 pm 11:55:00
116.--.151.157 |
| 위 댓글님
해롱이 버전 ㅎㅎㅎ
욕하고 싶으면 하셔야죠
오죽하면 이러시겠어요
힘내세요
|
|
|
|
|
10 ***
2018-01-17 pm 11:46:00
59.--.136.21 |
| | 제 속이 다 시원(?)하네요...전 핸드폰 메모장에 초성으로 남편 욕 엄청해요....ㅋ |
|
|
|
|
11 ***
2018-01-18 am 12:01:00
59.--.166.49 |
| | 쓰말놈의쓰끼네요. 이쓰끼를 꽉 기냥... 이럴때 겁나 많죠. 도닦아야지요. 근디 사람인지라 그리 안되는걸 어찌 할까요. 이놈의 쓰끼들.. |
|
|
|
|
12 ***
2018-01-18 am 10:05:00
58.--.53.157 |
| 저도 화날때는 막 욕해요
그래야 스트레스 풀려요
일하는것도 힘든데 알아주지도 않고 지만 아는거는
여기도 한명 있네요...
혼자 있을때 중얼중얼 욕 합니다.. |
|
|
|
|
13 ***
2018-01-18 pm 12:27:00
211.--.174.31 |
| 저도 가끔 혼자서 욕합니다...이기적인 남편, 그 아빠를 꼭 닮은 딸.. 며칠전엔 딸 때문에 운전하면서 혼자 고래 고래 고함도 지르고 욕도 하고...완전 미친여자 같이요...ㅠ
그런데 스트레스는 정말 풀리더라구요...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