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1-17 pm 5:04:00
211.--.155.135 |
| 그런데 할 애들은 하지마라 해도 기어이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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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1-17 pm 5:09:00
123.--.56.182 |
| 다 하지 말아야 할 행동들이네요.
좋은 친구 사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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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1-17 pm 5:34:00
125.--.121.46 |
| 겪어보고 후회할 일이니 잔소리 하는거죠
중딩때 엄마가 잔소리 할일만 잔소리 하셨어요
넘 자책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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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1-17 pm 5:48:00
124.--.108.181 |
| 아이가 할일에만 잔소리한거 같아요
직접겪고 스스로 결정토록 해야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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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1-17 pm 6:45:00
112.--.248.187 |
| 그런 잔소리 안하는 엄마가 대한민국에 몇이나 될까요
아이가 그 소리를 듣고 친구가 없지는 않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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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1-17 pm 7:02:00
27.--.143.189 |
| 돈 많이 쓰면 노는 친구 담배 피는 친구 잔인한 게임 중독 친구 많이 사귀어서
그 아이들이랑 어울려 독서실 다니고 스키장 가고 하면
지금 원글님 기분보다 훨씬 더 심각한 걱정으로 다른 글을 올렸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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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8-01-17 pm 8:05:00
1.--.190.231 |
| 친구없어도 회장 부회장 매번하긴해요
지가 하고싶다하니 하는거긴한데
회장부회장이 그리 큰건가요
어떤엄마 목숨걸고 부부가 거들던데
되면 동너동네 자랑이고 안되면 그리 죽상일수가없고
공부나 열심히 시키지 ᆢ 공부도 수행같은거 범위 엄마가 공부하고 일일히 알려주고 수행도 남아라 잘 못챙기니 엄마가 애를써요
그리까지 해야하나싶어요
부부가 넘 욕심이 많아보여서 아빠는 운영위원장
엄마는 반대표 그런거하면 콩고물이 떨어지긴하나봐요
애들한테ᆢ 말이 다른데로 빠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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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7 pm 8:22:00
112.--.248.187 |
| 애가 하고 싶어하는데 떨어지면 속상한거구 혹시 내탓일까하는 마음들고 당연한거죠
나서서 유난유난 떠는 부모에 빗댈건 아닌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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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8-01-17 pm 9:32:00
59.--.67.136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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