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1-16 pm 8:50:00
39.--.50.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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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6 pm 8:59:00
180.--.174.37 |
| | 감사합니다.. 얼굴도 모르는 분이지만 남편보다 위로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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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1-16 pm 10:31:00
211.--.120.60 |
| 어린이집에 개또라이같은 원장들이 워낙많은지라~~
면접온사람한테 별소리를 다하네요
그래두 님
좋은있을꺼예요.힘내시고 부딪혀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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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1-16 pm 10:55:00
218.--.200.127 |
| 45세면 국공립 민간 직장 이런곳은 좀 힘들어요
가정 어린이집으로 알아보세요.가정은 아줌마쌤 더 선호해요 그리고 본인 자녀가 중고등이면 더 좋은조건이죠
본인 아이들이 어리면 개인사정등으로 그만두는 선생님들이 종종있어 40넘어 키워보신 선생님 더 선호해요 유치원이나 민간은 젊은쌤 .가정은 나이든 쌤 좋아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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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1-16 pm 10:56:00
218.--.244.60 |
| 외모지상주의 대한민국...
조금만 어려보이게 꾸미고 가세요.
롱 웨이브 헤어. 아님 단발 롤매직.
염색갈색.
안경쓰시면 가능하면 렌즈.
불가능하면 안경테를 요즘 유행하는 것으로
좀 유치원 샘이면 젊어보이는게 좋을듯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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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1-16 pm 11:34:00
115.--.232.140 |
| | 전 48인데 어린이집 알아 보려는데 걱정이네요. 저도 결혼전 유치원에서 일했고 그나마 자격증 써먹을건 이거밖에 없어서 ... 다른 일 찾아야하나 싶네요. 애들 교육비땜에 집에서 놀기도 눈치보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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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1-17 am 8:34:00
110.--.167.126 |
| | 전 46에 취업했고(단절 17년만에) 지금도(48) 어린이집에서 일해요. 가실 곳이 있을꺼예요. 면접 많이 보세요. 또라이들 말에(저도 많이 들은지라) 신경 쓸 필요없더라구요. 잘한다는 소리 들으며 다닐 수 있으니 기운 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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