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1-16 pm 1:20:00
220.--.180.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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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6 pm 1:32:00
125.--.12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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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1-16 pm 1:25:00
27.--.143.189 |
|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 글이네요.
애들 학원비 대는 나이 지나가면 꼭 원글님꺼도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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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6 pm 1:32:00
125.--.121.46 |
| 명품엔 관심없지만 지를수있는선에서 소소하게 집안물건 바꾸는걸 좋아하거든요
아이고 모르겠어요 벌써 머리엔 이불이 동동 ~~떠댕기네요
남편 졸라서 사러나갈수도 있어요 ㅎㅎ 우쩌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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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1-16 pm 1:36:00
182.--.241.121 |
| 저도 어제 기숙사 들어가는 아들 이불만 새로 샀는데 부모님은 생각도 못했네요..반성반성 ㅎ.
저도 오늘 부모님 이불 사러 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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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7 am 9:02:00
125.--.121.46 |
| | 돈이 한정되어있고 내리사랑이라고 자식이 그렇죠 ~~ㅋㅋ 부모님 꼭 사드리세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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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1-16 pm 11:54:00
221.--.106.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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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7 am 9:01:00
125.--.121.46 |
| 아휴 글을 잘쓴다뇨 ㅎㅎ 아침부터 넘 기분좋아요
좋게 봐주시는 님 ..감사해요 애들한테도 폭풍칭찬 많이 해야할거 같아요 이런기분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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