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1-16 am 11:11:00
211.--.171.94 |
| 폰때문에 각서까지 쓴 딸에게 아침에 또 한소리 했네요
저는 이제 집에서 아이앞에서 일부러 책읽으려구요 |
|
|
|
|
2 ***
2018-01-16 am 11:33:00
59.--.221.203 |
| 저희집도 22살짜리 백수도 12시에일어나 새벽 3시까지
핸펀만 합니다 답이없어요 오죽했으면 아빠가 핸펀이
터져 뒤지라했을까요 |
|
|
|
|
 | ***
2018-01-16 pm 12:57:00
211.--.174.31 |
| 죄송하지만 남편분이 하신말에 빵~~터졌네요...ㅎ
울집 예비 고3...잠 못자 죽은 귀신이 들렸는지, 하루 죙일 잡니다...ㅠ.ㅠ
|
|
|
|
|
3 ***
2018-01-16 pm 1:34:00
125.--.121.46 |
| 그러게요 그래도 맘이 가상하네요^^
그맘은 이쁘게 봐주세용 ~^^ |
|
|
|
|
4 ***
2018-01-16 pm 1:38:00
220.--.38.150 |
| | 양치할때 똥눌때조차 손에서 핸편을 놓질 않습니다. 제가 지 핸편 근처에만 다가가도 예민해져서 화들짝 놀라서 막 뭐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중독이죠. 게임은 별로 않합니다. 페이스북 들어가서 남에 사생활이나 들여다 보느라 지금의 자신의 소중한 시간은 허송세월로 보내고 있는게 답답할 뿐입니다. |
|
|
|
|
| ***
2018-01-16 pm 2:00:00
59.--.221.203 |
| 우리집얘긴줄알았네요
왜 자기핸펀근처만가면화들짝놀랠까요
뭔비밀이그리많아서. 남의사생활도 뭐가그리 궁금하구
지나잘하지 남들은 다열심히사는데 느끼는것도없구
너무할게없어 핸펀을하는거라는데 할말이 없네요
|
|
|
|
|
| ***
2018-01-16 pm 2:15:00
115.--.215.109 |
| 저희집 아들은 먹방보고 좋아라 합니다
꼴보기 싫어요 |
|
|
|
|
5 ***
2018-01-16 pm 3:59:00
218.--.231.110 |
| ㅋㅋㅋㅋ 다들 똑같네요
우리집도 있어요 말을 말겠습니다 쿨럭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