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1-15 am 8:22:00
175.--.107.120 |
|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아는 지인도 바닷가보이는 작은집사서
수시로 다니곤 하는데 부럽더라구요~
올해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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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1-15 am 8:56:00
211.--.149.207 |
| 축하드려요 여기 오래된 회원님 다들 잘되시면 좋죠 ~
축하드리고 그 바다 저도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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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1-15 am 9:03:00
39.--.50.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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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1-15 am 9:28:00
211.--.196.52 |
| 부러워요 ㅎㅎ
저도 넘 멀지 않은 곳에
빈 농가 잡아볼까 했는데
생각보다 비싸더라구요 ㅋ
행복한 삶 누리시기 바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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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1-15 am 9:47:00
118.--.72.136 |
| 해오름지기들 연배가 비슷하니 생각도 비슷한건지.ㅎ
전 아직 둘째가 1년 남아서 준비중입니다.
저도 바닷가쪽 분양권 사려구 알아보는중인데..
반갑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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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1-15 am 9:50:00
118.--.72.136 |
| 원글)축하받으니 더 기분좋네요~~
축하해주신분들도 모두 올한해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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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8-01-15 am 10:59:00
182.--.241.121 |
| 바닷가에 집 사지마여.
인구도 얼마 안되는 촌동네가 자꾸 집값만 올라가잖아여 ㅎ.
넝담이에여~
축하드리구요
오셔서 회도 드시고 지역특산품도 많이 사주세요~
전 회 팔아 돈벌어서 서울에 집 사야겠어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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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8-01-15 am 11:41:00
1.--.34.150 |
| 50이신데 벌써 아이들 독립?
이게 젤 부러운데요
저 51됫는데 중3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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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8-01-15 pm 12:41:00
221.--.189.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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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18-01-15 pm 5:01:00
122.--.52.53 |
| 저희 언니도 55세인데요 이번에 남해안에 집을 지어 세컨 하우스 오픈식했어요^^
저번주에 다녀왔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아이들 지금은 대학 졸업반이고 직장 다니는데 작은 아이 대학 졸업만 하면 남쪽으로 완전히 내려갈거라고
... 그래서 저도 그 주변에 땅이나 촌집 알아보고 있는데 언니처럼 부자가 아니라 힘들것 같긴하네요
하여튼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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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018-01-15 pm 10:17:00
118.--.72.136 |
| 저도 알아보는 중인데~~~ㅎ
축하드려요^^
전 주택은 관리할 자신없어서 바다보이는 아파트로 하려구요.
근데 바다보이는건 은근 비싸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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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018-01-15 pm 11:58:00
121.--.131.210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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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2018-01-16 am 12:05:00
121.--.131.210 |
| 주말주택 이용해 보시고 몇달후 후기도 부탁 드려요.
축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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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2018-01-16 pm 11:16:00
218.--.24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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