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1-14 pm 6:00:00
39.--.53.218 |
| |
|
|
|
 | ***
2018-01-15 pm 6:05:00
115.--.158.156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
|
|
|
| ***
2018-01-16 am 9:39:00
222.--.114.188 |
| 모질란 아줌마야
글 좀 제대로 읽어요
강북이고 두달만에 2억 올랐다잖아요
2009년에 산건 강북 끝자락도 2억~3억은 오름
10년간 오른걸 묻는게 아니고 두달간 오른걸 묻잖아요 |
|
|
|
|
| ***
2018-01-16 pm 4:50:00
115.--.158.156 |
| 해오름에 무식하고 쌈닭 같은 저질스런 아줌마... 새해부터 여기다가 화풀이하는 아줌마가 있는듯합니다.
맞춤법이나 제대로 알고쓰시죠?
모질란?ㅎㅎ
이 모자란아줌마야~~~ |
|
|
|
|
| ***
2018-01-18 pm 8:00:00
222.--.114.188 |
| 으이그 맞춤법 몰라서 그리쓰니?
일해라 절해라 느낌이다
글 문맥도 이해 못하는 아짐이
어디다대고 맞춤법질
쌈닭이 아니라 니가 글을 이해 못하자너
모질란것보다 쌈닭이 낫지
근거도 못대는 원글인가
한심 |
|
|
|
|
2 ***
2018-01-15 pm 10:31:00
115.--.185.231 |
| 하.......... 넘 부럽네요. 어쨋든 16년만에 2억이 10억이 됐네요.
전 세상 아무것도 안부럽고 그렇게 뻥튀기되는 집값이 젤 부러워요.
집값안오르는 지역에 살다보니
10년전 3억이 지금도 3억인 집에 있어요. 부동산에 무지하기도 했구요.
허리띠 졸라가며 쌩돈 모아 집 샀는데 그게 다에요...
자고나면 억소리나게 오르는 집값보면 인생 허탈해요...
이런 집 사는 제가 바보 등신같아 자괴감도 드네요.
전 애들이 공부잘하는거보단 돈 잘 튀기는 능력 있으면 좋겠어요.
의미있고 보람있는 일 하면 뭐하나요.
요즘같아선 행복이 어디에 있는건지.... 멘붕상태라 아무것도 하기 싫네요.
2억이 10억 됐다는 사실이.. 에효....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