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1-13 pm 12:23:00
1.--.169.6 |
| 님이 조금이라도 끌려가는한 나아지지 않아요.
엄마한테 너라니.. 하나를 보면 열을 알죠.
앞으로 뭘해도 엄마탓 할거에요.
쉽지않겠지만 그만 놔둬보세요. 할만큼 하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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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1-13 pm 12:23:00
61.--.227.97 |
| 다 큰아이, 엄마말 들을까요?
점점 자기생각,주관대로 살텐데~
저라면 성인이니 지맘대로 살게 내비둘래요.
후회를 하든, 만족을 하든..
엄마한테 니라고 하는아이때문에 속끓이지 마세요.
원글님 평안을 찾으시고 아이는 제인생 개척하게 놔두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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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1-13 pm 12:59:00
222.--.46.120 |
| 울집 아이를 비롯해 요즘애들 참 못됐어요.부모 알기를 뭐같이 취급하고...고마운줄모르고 불평과 불만...
원글님도 님 맘 다스리고 그냥 없는 자식이다 맘에서 아웃시키세요.힘들겠지만요..그래야 님이 살아요.
그정도 했으면 본인인생 본인이 알아서 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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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1-13 pm 1:08:00
222.--.114.188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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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1-13 pm 2:38:00
27.--.165.159 |
| 남탓만 하는 아이는 엄마가 말려도 원망하고 안 말려도 나중에 가서 그때 말렸어야지 하면서 원망합니다.
거의 사이비 종교에 홀린 아이 같이 보입니다.
한가닥 위로라면 시간이 흐른 후에 그 때 말려줘서 고맙다고 할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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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1-13 pm 9:02:00
115.--.185.231 |
| 하........ 넘 멀리 갔네요 님 아이....
그 정도면... 그냥 두세요.
님이 어떻게 제어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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