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1-12 am 8:45:00
220.--.4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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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1-12 am 8:51:00
221.--.189.215 |
| 와 진짜 백세시대군요 우리는 백오십까지 살려나 ㅠㅠ
저라면 외할머니 상은 그냥 안알리겠어요 시부모님께 부의금 해달라는 거니까 우리 정서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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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1-12 am 9:42:00
222.--.114.188 |
| 아픈사람 있는데 알리는건 배려없는거예요
듣고 안갈수도 없고 괜히 신경만 쓰이게 하는거예요
원래 본인 몸 아픔 장례식장 안가거든요
시부모님도 돌아가셨는데 할머니까진 안알려도 됩니다
거리도 멀구 알리심 겉으론 위로해도
속으로 다 욕해요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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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1-12 am 10:29:00
125.--.46.46 |
| 100세 할머니;; 알리지 마세요,
그런 판단도 안 드시나요?
들으면 안갈수도 갈수도 없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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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am 10:45:00
118.--.116.68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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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pm 2:42:00
211.--.120.60 |
| 판단이 안되서 물을수도있죠
말을 쥐어박듯이하지말고 좋게하심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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