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1-10 pm 12:06:00
211.--.171.94 |
| 저는 남편에게 말했어요
맘에 없는 짓 억지로 시댁에 하며 우리 가족에게 스트레스 푸느니 맘 가는대로 하기로 했다
시누이들. 손윗동서 맞지않는데 계속 척하며 살았어요
이젠 척 안하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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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1-10 pm 12:06:00
27.--.165.159 |
| 왜냐면 남편과의 관계에서 원글님이 약자여서 그래요.
남편과 사이가 나빠질까봐 싫어도 참고 당하는 거죠.
남편만 아니면 원글님이 일생을 통털어
어느 할머니를 만나 가식적으로 웃어야 하고 말로 괴롭힘 당하면서 잘해야 하고 용돈 드릴 일이 생길까요.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킨다는 말 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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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pm 2:34:00
118.--.204.157 |
| 마자요
전 전적으로 남편이에요
옆에서 오지랍
이제 나이 먹어가니
점점 셀프효도화 되고
잇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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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1-10 pm 4:07:00
211.--.72.143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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