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1-09 pm 1:45:00
125.--.184.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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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1-09 pm 2:13:00
203.--.207.34 |
| 뺨 한대에서 끝이 났다면
일단 확대시키지 마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a를 좀 튀지 않게(얘도 일을 크게 만드는
스타일같음)
좀 자중하라고 하고
추이를 보다가 나아질기미가 안보이거나
악화될 조짐이 보이면a엄마에게
귀뜸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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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1-09 pm 2:16:00
1.--.190.231 |
| 모든중학에 다있는애기인데요
졸업한 여자 선배가 잦아와 담배피라고 강요하고
뭐 그래요 친구는 끼리끼리 노는거니 딸도 단속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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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1-09 pm 6:25:00
27.--.165.159 |
| 선배들 두고 뒤에서 쟤네들~ 걔~ 한 아이나
그걸 고자질한 아이나
그걸 듣고 버릇 고친다고 부른 선배들이나
그걸 알고 동생 감싼다고 친구들 데리고 나와 후배 겁준 그 아이 언니나
다 비슷한 아이들로 보입니다.
원글님 아이가 그 아이와 절친이 되지는 않았으면 해요.
같이 있다가 피해 보는 일 생길까 걱정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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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1-09 pm 9:27:00
211.--.92.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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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1-09 pm 11:21:00
112.--.156.189 |
| 쉬쉬해야하나요?
일이 더 커지기전에 알려야하지않나요?
지금 뉴스에 나오는 일들이 호미로 막을일을 내버려뒀다가 가래로 막는 꼴들이고 그러다 진짜 큰사건으로 터지지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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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8-01-10 am 8:41:00
210.--.45.151 |
| 원글님 딸이 a와 친구사이이니까...
그 a의행동이나 말이 강단있다고 표현하는것 같은데요.
2학년애들이 먼저 가만히 있는애를 건드렸으면 문제지만..
어찌되었건 2학년 선배에게 걔들이....이런 표현했다는건..그 a도 보통이 아닙니다
3학년 언니가 있어서 그거 믿고 싸가지없게 행동하는거로밖에 안보여요.
게다가 3학년들이 와서 2학년 혼냈다면서요.
3학년애들도 2학년애들한테 그런말 들었ㅇ면 좋게좋게만 넘어갔을까요.
우선 발단은 a입니다.
그리고 딸의 말만 들어서는 절대 안되요. 딸은 a의 친구잖아요. 다른친구들이나 선배눈에는...
a랑 같이 어울려다니는애죠. 같이 행동했다고 보여질수도 있는거고요.
2학년 애들이 폭력을 쓴건 신고할수있는 상황이긴한데..
상황자체를 a 입장에서 보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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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8-01-11 pm 1:10:00
125.--.14.227 |
| 저희 아이 학교는 원글보다 훨 적은 일도 바로 학폭을 여네 마네 하는데..
저 정도 일이 나면 아마 학교가 들썩들썩 할것 같네요.
무릎꿀리고 사진 찍히고..허...
이러니 더 작은 일이 일어 났을때 꽉 잡아야 합니다..
작은 일을 덮고 방관하니 점점 더 하고..나중엔 막기 힘든 상황이 되죠..
대체 저런걸 용납하고 어디나 있는 이야기라는 동네는 어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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