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1-05 pm 2:24:00
124.--.108.181 |
| | 알바를 알아보세요 몇일하고 마는거 시식 알바도 있고 컴에도 알아보면 있을텐데 이런건 본인맘먹음 일은 계속 있을거에요 쉽진않죠 본인한테 맞는걸 찾아보세요 |
|
|
|
|
2 ***
2018-01-05 pm 2:47:00
211.--.92.242 |
| 저도 소띠고 태어난 시가 저녁 때라 그런가 ㅎㅎ
정말 일 복이 없어요
직장을 다녀본 적도 다닐 생각도 없고
시가 친정 너무 한가한 집안이고
제 스스로는 게으르다 생각하지만 이제까지 남에게 그런 소리 들어본 적도 없고
집에서 하루종일 뭐하냔 소리 간혹 들어도 좋은 뜻으로 해석해요
근데 제 주변은 다 이래요
아이들 얼추 크고나니 만나면 서로 취미생활이나 운동 권해주고
해외여행 어디가면 이건 꼭 사라 머 이런 수다나 떨고
외동이는 기숙사 생활하니 할 일이 없어 배도 안고파 두끼만 먹네요 |
|
|
|
|
3 ***
2018-01-05 pm 5:11:00
222.--.117.5 |
| | 전 원래 약골이라 집에 잇어도 집안일 겨우 밥하고 빨래 먹을거리 정도합니다, 청소를 거의 못해요. 힘도없고 그래서 먼지 천지네요. 그냥 살아요. |
|
|
|
|
 | ***
2018-01-05 pm 6:23:00
125.--.79.162 |
| 약골탈피 전략을 짜보세요.
웨이트닝 PT 를 받아보시던가 |
|
|
|
|
4 ***
2018-01-06 am 10:02:00
58.--.53.157 |
| 소띠라서 게으른거는 아닌거같아요..
올드한 사고방식 입니다
그냥 게으른거죠
내동생은 소띠인데 엄청 부지런해요
여자인데도 평생 일해서 자수성가했어요..
제주변 소띠는 다 일복 엄청 많아요..
다들 잘 살구요..
시간당 하는 알바부터 하시면
그것도 경력이 되어서
오라는데 많아요..건투를 빌어요 |
|
|
|
|
5 ***
2018-01-06 am 11:04:00
117.--.2.43 |
| 소띠라선 아니에요. 같은 소띠라도 월, 일, 시에 따라 다 타고난 팔자 달라요. 띠별 운세란 게 어딨나요.
학교 다닐 때 동기들은 하나같이 게을렀나요?
일복이 없었나요?
그건 아니잖아요.
|
|
|
|
|
6 ***
2018-01-06 pm 5:54:00
175.--.89.114 |
| 원글이
댓글 감사해요
저랑띠동갑 언니가 자긴 가을낮에 태어나 일복엄청 많다며 했던기억이납니다
저는 초겨울 밤9시경에태어났대요
진짜 가는곳마다 일이사라지고 그렇더라구요
제생각을 고쳐야되겠죠
게으른거구요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