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1-04 pm 7:21:00
222.--.114.188 |
| 편하게 생각하세요
님이 권리도 포기했으니
이제 의무도 포기하면 됩니다
뭔 돈 때문에 자식을 달달볶나요
돈돈거리는 어머님 돈드리고
이제 며늘살이 자유로와 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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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1-04 pm 8:59:00
112.--.156.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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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1-04 pm 11:04:00
222.--.1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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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1-05 am 8:23:00
1.--.128.34 |
| 시어머니가 불안하셔서 그래요
요즘은 늙으면 자식보다 돈을 더 쥐고 있어야 한다쟎아요.
자식들도 돈 앞에서는 파렴치해지는 거 어렵지 않거든요.
그러려니 이해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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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1-05 pm 2:11:00
220.--.40.13 |
| 정말 서글픈건 권리 포기 했는데 의무는 해야 하는 때가 온다는거죠
서글픈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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