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1-04 am 11:46:00
49.--.189.91 |
| | 저같음 안합니다...님 말처럼 그럴거면 일을 하지 말아야죠 애들 가르치는게 무슨 벼슬인가요 본인 스케쥴대로 움직이게 아이도 그럼 리듬 깨지고 의욕이 안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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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1-04 pm 12:11:00
222.--.114.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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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1-04 pm 1:09:00
121.--.178.101 |
| | 예전에 저도 그런선생님 했었는데 나중에는핑계대다대다 친구도 죽었다 핑계를ㅠ 완전 습관인거고 버릇인거죠 아이한텐 잘해서ㅈ참았는데 친구이후 또 그러더라고요 ㅎㅎ 그냥 그만두는게 답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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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1-04 pm 1:36:00
220.--.180.244 |
| 말도 안되는 선생이네요.
바꿔야죠. 당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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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1-04 pm 1:46:00
114.--.235.42 |
| | 수업에 올인하지 않는샘 별루. 아르바이트도 그건 아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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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1-04 pm 2:35:00
182.--.241.121 |
| 배려가 계속되면 상대방은 그게 권리인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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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8-01-04 pm 3:35:00
113.--.36.119 |
| 영어여자과외샘이었는데 매번 약속날 펑크내길래 6개월 참다 그만뒀어요
제일 걱정이 내아이가 그런태도 배울까 걱정이 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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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8-01-04 pm 6:53:00
117.--.4.18 |
| 저같으면 짜릅니다
책임감 없는거 젤 싫어요
과외시작전에 미리 말해둬야 겠네요
빠지는 횟수만큼 담달 수업료서 차감하고 준다고요
과외하면서 그사람 사정. 봐줄건 없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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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8-01-05 am 6:25:00
39.--.42.145 |
| 책임감이 없으시네요~
우리아이 고등 3년동안 수학과외하면서 선생님 사정으로 수업 못하거나
시간 바꾼건 정말 다섯번도 안되는것같아요~
시간 칼같이 지키시고 꾸준히 한 결과
중학교때 수학 38점 받았던 적 있던 아이가
고등학교가서 내신이 5등급으로 시작 1등급까지 올랐고
수능에서 실수가 있어 3문제 틀리긴했지만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꾸준함과 성실함의 승리였다고 생각해요~
제 생각에도 그 정도면 그만두고 다른 선생님을 찾으시는게 나을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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