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8-01-04 am 10:17:00
124.--.246.11 |
| 재복은 따로 있나보더군요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상속이든 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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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am 11:18:00
121.--.13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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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8-01-04 am 11:03:00
222.--.117.5 |
| | 내것이 아니라 그런거예요. 빨리 잊어버리는게 건강상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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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8-01-04 am 11:45:00
221.--.189.215 |
| | 팔고난 집 시세 보는건 헤어진 옛 애인에게 술먹고 전화 하는 거랑 똑같은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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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01-04 pm 12:57:00
222.--.46.120 |
| | 지난간건 그냥 내 운이 아니었다 잊어버리세요..생각하며 맘 상하는게 더 손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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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8-01-04 pm 2:23:00
112.--.156.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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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8-01-04 pm 10:40:00
115.--.158.156 |
| 이런저런 위로와 조언 감사합니다.
그냥 그집사서 올라서 팔았디는거에 만족하고
내 정신건강을 위해 그만 생각해야겠습니다.
해오름맘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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