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12-23 am 12:47:00
211.--.12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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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12-23 am 1:21:00
58.--.53.157 |
| 요즘 이런데 엄청 많아요
요양보호사 같은경우도 11개월 일하고
퇴직금 주기싫어 어떻게든 트집잡아
그만두게 하는 데가 많다고 들었어요..
어떤곳은 아예 11개월을 계약기간으로 해요
처음부터..
일할 사람은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조건이 좋으면 그래도
다녀야할거 같긴 하네요
그게 싫으면
다른곳으로 알아봐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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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12-23 am 6:03:00
49.--.153.191 |
| | 저런 상황으로 짤리게 되면 실업 급여는 받을수 있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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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3 pm 12:04:00
211.--.72.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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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12-23 am 10:18:00
121.--.131.33 |
| 아니요 안합니다.
인성 더러운 사업주 있는 곳에 일해봤는데 그 시절을 제 인생에서 도려내고 싶어요
언젠가 이 비슷한 주제로(월급이 평균보다 적은 곳에 일하기) 여러 사람들과
대화를 나눈적이 있는데 다들 의견이 가지말라 였어요
모르고 들어간 건 어쩔수 없지만 알고는 가지 말아야죠
불안해서 일도 제대로 안될 것 같고 일도 적응하는데 최소 몇달은 걸리는데
일 할만하면 짜른다? 스트레스가 더 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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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7-12-23 pm 2:19:00
1.--.174.64 |
| 그런곳 많다더라구요.
아예 퇴직금 안받고 월급을 올려 받고 4대보험도 안하겠다고 들어가는 사람도 봤어요.
나중에 문제가 될 수도 있겠지만 본인이 그렇게 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아파트 도서관도 관리실도 여직원들 그런 이유로 자주 바꾸는거 같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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