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9-12 pm 11:17:00
1.--.229.120

고생 많으셨어요~
몇명을 보셨길래 ~
힘내세요~그런말한 원장 나쁘다 증말~

답글

2 ***

2017-09-13 am 12:27:00
112.--.66.151

일이 힘든것보다 사람간의 스트레스가 더 크죠.
전 예전 유치원근무할때 아윽~~
원장의 이간질과 쌤들의 편 나눔. 뒷담화.
스트레스로 위염 소화불량 원형탈모까지 왔었어요.
지금은 혼자 소소하게 개인일해요.
힘내세요. 그 스트레스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그러려니 하세요. 여자들 이간질보단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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