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9-07 pm 8:15:00
118.--.204.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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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7 pm 10:52:00
211.--.98.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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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09-07 pm 8:55:00
218.--.208.217 |
| 호~ 이거 공짜로 해주기 싫은데요
시가쪽에 딸이 귀하여 꼭 딸을 낳고싶어서
뱃속에 콩만한 점일때부터 불러주기 시작한 이름이 있어요
그 이름도 막 불러주면 좋다하여 집에서도 부릅니다
그런데 그 이름으로 제 친구가 얘들 옷가게 이름으로 간판으로 턱~
옷가게 아주 잘 되고 있구요
가르쳐 드릴까요.. 꽃가게에 딱 어울리는 편안한 이름
"꽃님이"
어때요 이쁘지 않나요?
공짜로는 주기 싫은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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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7 pm 10:53:00
211.--.98.182 |
| 감사드려요. 공짜로 받기 죄송하네요 ㅎㅎ
이름이 너무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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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09-07 pm 10:06:00
49.--.45.87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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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09-07 pm 10:14:00
49.--.45.87 |
| | 꽃드림 꽃을 드린다는 의미도 되고 꽃으로 꿈을 이룬다는 뜻도 되구요ㆍ 제가 꽃관련 일할때 쓰고 싶던 상호 지금은 다른일 하지만 ᆢ대박나길ᆢ꽃필무럽도 나쁘지 않네요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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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7 pm 10:53:00
211.--.98.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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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7 pm 10:53:00
211.--.98.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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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7 pm 11:17:00
39.--.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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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7-09-08 am 6:40:00
59.--.24.113 |
| 원글이께 젤 좋네요
상호도 자기가 지어야 더 애정가죠
필체를 멋진거 골라서 하면 이쁠듯
대박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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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7-09-08 am 9:57:00
222.--.98.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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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7-09-09 am 6:06:00
1.--.190.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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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17-09-10 am 9:41:00
49.--.45.87 |
| | 꽃내음 당신에게서 꽂내음이 나네요ㆍ 할때 꽃내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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