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9-06 pm 6:24:00
211.--.227.53 |
| | 부럽네요. 월세 나오는 건물도 있으신거 보니 친정도 유복한것 같고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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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6 pm 6:27:00
180.--.209.115 |
| 친정 시댁 전혀 아무것도 없답니다.
맨땅에 해딩으로 부부 둘이서 감당하고 있어요.
경제적으로 부담되었던 시댁도 나이가 드시니 안스럽기만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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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6 pm 7:05:00
211.--.227.53 |
| 아 원글님 앞으로 월세 나오는 건물있다고 해서요
40초반에 그정도 건물 있을려면 원글님도 전문직이였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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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09-06 pm 7:42:00
175.--.74.223 |
| 지금을 충분히 즐기세요
단하나 지금은 남편이 안스럽고 해서 내돈 다
퍼서 생활비해도 전혀 아깝거나 뭐 공동자산
인데 하지만 나중에 보면 내수중엔 큰돈없으면
나 위해서나 크게 돈들어 갈때 되서
아차 할때가 있어요 지금은 암만 얘기 해도
모르실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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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09-06 pm 7:49:00
112.--.68.92 |
| 저랑 조건이 비슷해요.
단 하나 차이는 저는 파김치남편이 안쓰러워 아직도 일하고 있어요.
남편이 더 힘들어하면 관두라 할라구 열시뫼 모으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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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09-07 am 9:30:00
115.--.185.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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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7-09-07 pm 1:39:00
175.--.52.88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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