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9-03 pm 5:56:00
222.--.212.44

너무 편~해 보여요
지나간 길 생각하기에는 지금이 너무 소중해요.

봉사등으로 외부활동을 하시며 주위를 둘러보심도 좋을듯싶어요

2 ***

2017-09-03 pm 5:59:00
175.--.52.88

이효리왈 그 놈이 그 놈이다...
가지 않은 길은 항상 아름다워 보이는것 아닐까요??

3 ***

2017-09-03 pm 6:13:00
61.--.177.166

배가 남산만 하네요
잡생각 그만하고 설거지나 하시고 불만이면 그 남편 버려요
님 아니라도 버리면 주워갈 여자 많아요

4 ***

2017-09-03 pm 6:56:00
124.--.246.11

욕심은 끝이 없다봐요
그냥 크게 별일 없으시니 잡념이 많아진것 같아요 9월 가을 접어드는 일요일 밤이라 다들
옛 생각 나시나보네요 그런 생각과 꿈은 꿈속에서 꾸시고 어여 현실에 앞으로 장수하는 시대에 충실하게 살아볼 계획잡으세요 ~~~

5 ***

2017-09-03 pm 7:58:00
116.--.178.235

저랑 비슷하시네요.
아마 제일 중요한건 자식에 대한 만족(?) 이 없어서 인거 아닐까요?
저도 남들이 보면 아쉬울거 없어 보이지만 속은 항상 허한 기분이 들어요.
뭐 다른 이와의 결혼은 상상 안하지만 혼자 제주도 같은데 가서 살고싶은 꿈은 가끔 꾸네요..

6 ***

2017-09-03 pm 9:26:00
125.--.6.5

어쩌면 사람마다 다 다르지만 이런 사정 저런 사정
별 일 없어도 불행을 자아낼 사람은 현재를 감사하지 않고 비교하고 불행을 자아내더라구요.
그래서 어쩌면 인생은 공평하다는 생각마저 드네요.

7 ***

2017-09-04 pm 12:46:00
115.--.215.109

남편분도 어쩌면
님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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