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8-28 pm 5:44:00
116.--.178.235 |
| 남의 돈으로 누리고 산다니.. 하루살이 같은 인생이네요.
일단 위화감에 좀 허전한 마음이 드실 순 있지만 결국 인생은 길잖아요.
님이 가는 길이 옳다 생각하고 직진하세요.
성실한 보통사람이 더 많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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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08-28 pm 7:19:00
211.--.227.53 |
| | 저는 님이 부러운데요. 전문직 남편이랑 아무나 결혼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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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08-28 pm 11:08:00
175.--.119.26 |
| 원글님 부럽네요
우리도 빛좋은 개살구라...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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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08-29 am 10:36:00
115.--.185.231 |
| 저희 동생네도 둘이 벌긴하지만 저희랑 비슷한데
사는건 넘 틀려요. 제부는 하나를 사도 좋은거 비싼거 사고
저희는 하나를 사도 저렴한거 사요.
암튼 집안 살림 살이들이 땟깔이 틀립니다. 다 취향이니 그려려니 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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