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8-26 pm 4:38:00
211.--.143.1 |
| 남편 쪽 닮아서 아이가 Adhd라면 남편이
Adhd인데 월 천만원 버나요?
그럼 아이도 남편 닮았다면
큰 문제 없는 adhd이겠네요
뭐.. 그럭저럭 다 합치면
평균 이상은 되지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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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7-08-26 pm 4:41:00
203.--.219.78 |
| 글쓴 패턴보니 아랫분이랑 같은분 같은데
님이 아시는분의 젤 불행은 님을 이웃으로 삼아서 같이 놀면서
온라인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거네요
뭘 그리 남의집 사는게 궁금한지
본인들이 좋아서 사는데 이러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그분들이 불행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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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08-26 pm 5:22:00
1.--.127.50 |
| 진짜 뒷담화의 끝판왕이네요.
남의집 남편 어떤지 평가해서 뭣하려구요?
내가 아는 이웃이 우리집 사정을 인터넷에 올려놓고
이집 남편 어때요? 하고 묻고 다니면
진심 소름끼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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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08-26 pm 5:50:00
125.--.46.46 |
| | 뒷담화가 아니라 자기 남편 얘기를 남의 남편에 대입시켜 한다는 생각은 안드시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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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6 pm 6:02:00
203.--.21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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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7-08-27 am 7:30:00
115.--.185.231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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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7-08-27 am 8:35:00
27.--.10.119 |
| 그 집의 삶의 무게가 원글님 집의 삶의 무게보다는 가벼울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글 올리고 정신승리하고 싶은 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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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7-08-27 am 8:54:00
27.--.10.119 |
| adhd 성향 빼고는 주변 평범한 집하고 다른 점을 모르겠어요.
불행 중 다행이랄까 경제적으로 힘들지 않고 엄마가 아이에게 헌신적으로 보이니
아이 치료도 잘 받을 것 같고
그래서 아이 크면서 adhd도 점점 좋아질 것 같아요.
원글님 집이나 원글님의 눈높이는 평균 이상이겠네요.
남편 수입도 상당하고 남편이 주말에 연휴에 가정에 충실하고
부인 아이들 볼 때마다 눈에서 꿀 떨어지고
거기에 적당히 친구도 있어서 부인 답답하지 않게 회식이나 모임도 종종 하는 ^^
정말 정말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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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7-08-27 pm 3:18:00
116.--.178.235 |
| 어떠면 어떡하실려고?
이런 글을 왜 올리는지 모르겠네요.
내 고민도 아닌거 같은데 남의 남편이 어떤게 뭔 상관인지?
글 패턴이 딱 쿡82 같네요.
남의 집 얘기 안주거리 올려서 씹게 만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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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7-08-28 am 12:21:00
211.--.7.209 |
| 엄청 한가하셨나부다.
남의집 얘기말고 자기얘기하고 삽시다요.
자기발전 노력하시구요.
고민도 아니고 속풀이도 아니고 .
대시라도 받으셨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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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17-08-30 am 10:09:00
1.--.187.173 |
| 바람 안 피우는 것은 어떻게 확신하나요? 님 그 집에 cctv 달아놓고 하루종일 관찰하시나요?
1.자기집 얘기를 남의 집 얘기처럼 올렸다
2.다른 집 얘기일 경우 이 집 남편 돈 1000 벌어다 주는게 무지하게 부럽고 자기네집보다는 못한 것 같은데 깎아내려서라도 우리집이 낫다라고 생각하고 싶다.
이 둘 중에 하나구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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