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8-17 pm 5:29:00
59.--.24.113 |
| |
|
|
|
 | ***
2017-08-17 pm 10:03:00
39.--.42.145 |
| |
|
|
|
2 ***
2017-08-17 pm 9:49:00
125.--.134.26 |
| 전 40대인데도 귀찮은생각드는데
정말 다재다능 부지런하신듯
보면서 반성했어요 |
|
|
|
|
3 ***
2017-08-18 am 1:03:00
122.--.52.53 |
| 사는게 다 다르죠. 생김새 다르듯..
호기심 많으면 나이들어 많이 배우고 싶을거고..
저처럼 아무것도 안하고 산책이나하고 집안일이나 하고
드라이브나 즐기는 여자는 그렇게 바쁘게 살면 아프더라구요. 체력도 타고나는것도 있어서 전 그닥 부럽단 생각
안하고 봤는데..그냥 에너지가 좋은 사람이구나..정도..
반성같은거 안했는데..ㅎㅎ |
|
|
|
|
4 ***
2017-08-18 pm 6:54:00
116.--.14.197 |
| 방송은 직접 안봤지만 참 대단한 할머님 같은데요.
삶 자체를 즐겁고 행복하게 가꾸기로 진작에 결심한분 같네요.
저도 40대가 되고보니 이제까지의 인생관과는 시야가 달라졌다고나 할까요.
안하던 운동도 시작하고, 처음 혼자 계획한 여행에 새롭게 도전하는 공부까지.
'시간'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진귀한 보물이더군요.
허투로 쓰지 않아야 한다는 진리를 그 할머님도 일찌감치 간파한분 아니실까 싶습니다.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