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7-08-15 am 1:20:00
222.--.212.44

완전 삶에 적응한 중년여성의 에티소드아닐까요?
긴장할 일도 없고,그런그런날들에 익숙해져서 나도 모르게..

전 모른채 딴짓하게 시간을 보낸답니다^^

2 ***

2017-08-15 am 9:41:00
122.--.115.227

저 아는 언니도 저랑 둘이있을때 피식 꼈는데 나중에 웃으며 물어보니 자기는 자기가 뀐줄 몰랐다고...
그얘기듣고 진짜 황당했는데 괄약근 느슨해져서 가스가 새는것도 못느끼는가 봅니다 슬프네요
그언니는 4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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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5 pm 12:20:00
211.--.92.242

설마요,,
조절은 못하더라도 못느끼기야 하겠나요
대놓고 물어보는 사람이 황당하고 민망해서 둘러댄 거겠죠
저도 45구요 아직 그 부분은 말짱한데,,
흰머리도 없고 근데,,
노안이 왔어요 흑

3 ***

2017-08-15 pm 10:33:00
1.--.34.150

조절 잘 안되요
맘은 참고 싶은데 저절로 뽕 나와요
50대구요
거기가 약해져서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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