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12-19 pm 2:18:00
1.--.3.29 |
| |
|
|
|
2 ***
2016-12-19 pm 2:56:00
112.--.146.161 |
| 애들 맡기실만한 데가 없다면 방학 때가 가장 문제네요
둘째가 아직 어려서..
|
|
|
|
|
3 ***
2016-12-19 pm 3:16:00
59.--.54.36 |
| 그러게 말입니다.
둘째가 혼자서도 잘 하는데 방학이 제일 걸립니다.
자아실현도 중요하시만 아이가 있으면 우선 시간에 맞는 일을 찾게 되더라구요. |
|
|
|
|
4 ***
2016-12-19 pm 3:44:00
175.--.234.134 |
| 강사가 훨씬 낫죠.
일반회사에선 언제까지 일할지도 모르는일이구요.
그런데 예전 경력이 컴퓨터 편집일 하셨었는데
쇼핑몰 웹쪽 일도 하실 수 있으세요?
분야가 많이 다른데...
|
|
|
|
|
 | ***
2016-12-19 pm 6:06:00
59.--.54.36 |
| 강사도 계약직이라 언제까지란 보장은 없지만 경력 쌓이면 모집하는 데는 많더라구요..
그리고 웹 쪽은 웹 마스터까진 아니어도 예전에 조금 일은 했었는데 코딩에 관심이 많고 좀 더 체계적으로 배우는 중입니다. |
|
|
|
|
| ***
2016-12-19 pm 7:25:00
175.--.234.134 |
| 네. 그러시군요.
근데 배움과 실전은 많이 달라요.
만약 쇼핑몰 제작이나 쇼핑몰관리 쪽 일 하시려면
취업을해서 실전경험이 제일 빠르게 배우는 길 입니다. |
|
|
|
|
5 ***
2016-12-19 pm 3:46:00
1.--.3.29 |
| 저도 아이들 때문에
방학땐 어쩌나 그리 주춤주춤 하다가
나이가 들어서
이젠 어디 이력서 쓰기도 그러한 나이가 되었습니다.
맡긴다해도 제가 번 돈이나 맡기는 돈이나 비슷할 거 같고
이러다 늙으면 경로당이나 가지 싶어서
슬퍼져요.
늙는건 금방인데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