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10-21 am 10:54:00
1.--.3.29 |
| 님 순순해서 좋으시겠습니다.
꿈은 꿈일뿐이지만
님이 좋으시다면
근데 조금 웃기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한 웃픈 상황이네요.
복권을 한번 사보시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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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10-21 pm 12:32:00
122.--.182.130 |
| | 그냥 요즘 다운 되고 의기소침 하고 울울 했는데 좀 밝아졌어요 덕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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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10-21 pm 1:02:00
14.--.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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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10-21 pm 1:28:00
124.--.102.4 |
| | 아 저도 가끔 평소에 관심없었던 잘 생긴 연애인이 뜸금없이 꿈에서 풋풋하게 절 좋아해요. 깨고 나면 기분 좋아지고 그 연애인이 급 관심이 가요. 님 글에 공감하고 갑니다. 남편이랑 사이가 좋지 않아서 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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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10-21 pm 1:40:00
219.--.24.101 |
| ㅎ ㅎ ㅎ 보는 저도 공감 되었습니다.
저는요. 아가씨적부터 부활 이승철 신인시절
노래에 뿅가서 브로마이더에 음반을 줄줄이샀었고
콘서트도 인근지역에서하면 지금껏 7번을 봤는데요.
친구나 남편에게 농담으로라도 이승철과 연애 딱
한달만 해보면 좋겠다.. 우스개소리를 했었어요.
근데 그게 꿈에서 데쉬받고 여행도같이가고 노래도
직접 들려주고 그러던걸 간절한? 소원성취 한거죠.
유치할지는 몰라도 깨고나서 저도 며칠간 황홀했었습니다.
웃겨서 공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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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6-10-21 pm 2:20:00
119.--.131.107 |
| ㅎㅎ 에전부터 연예인들 좋아하지않는 1인임다.
연예인들이 나와 내가족들에게 뭘 해줬나요?
남편이 백배 천배 좋습니다
옥신각신 다투기도하지만.. 급하면 심부름도 청소도 해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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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6-10-21 pm 9:19:00
1.--.39.222 |
| | 효몽하셨네요ㅠ 아니 바쿄신씨는 팬인 제꿈에는 안나오시고ㅠ 참 29일 스케치북에 바쿄신씨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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