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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9 am 10:33:00
124.--.108.181 |
| 내아이가 밖에서 어떤일이 있을지 항상 전전긍긍 앞에선 좋와도 아이가 즐겁던 아니던 앞에선 좋와도
항상 걱정이 놓이질 않네요 어떤땐 정말 후회되요 이럴줄 알았음 아이 안나을걸 .. 없는이들은 그들대로
고민이 있다지만 정말 아이들 안쓰럽고 안됫어요 세상이 삭막하고 갈수록힘들고 자살자는 왜이리 많은지 엄마들이 아이들 집에서 배려심키워주고 나의 아이만이 아니라 내자식언제 어떤일 생길지 모르니 어려운 친구보면 같이 도와주고 친구해주라합니다 엄마들이 자녀들 서로 도와주며 잘살수 있도록 지도해야할거 같아요
그래야 우리아이들의 세상은 좀더 손내밀고 더불어 사는 세상이 될수 있도록...누군지 알면 그집엄마한테 알려주면 좋겠네요 적당해야지 ..맘이 안됬네요 넘안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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