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9-08 pm 7:33:00
218.--.124.56 |
| 솔직히 정말 괜찮은집에선 감탄사가 절로 나와요.
조용했다는건 시큰둥했다는거겠죠.
깔끔하거나 모던하거나 클래식하거나
분위기 자체가 아름다우면 관련 감탄사가 최소 한마디는 나오던데요.
아마도...평이했거나 지극히 개인적취향에 공감 안되었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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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9-08 pm 8:34:00
116.--.161.110 |
| 전 새집에 가면 그냥 감탄사 절로 나옵니다.
부러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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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9-08 pm 9:16:00
210.--.157.228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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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9-08 pm 10:55:00
218.--.181.106 |
| 질투가 나서 그런건 아닐까요?
새집 초대 받아 간거면 인사로 라도 립서비스를 하는게 예의 일거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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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09-10 am 12:18:00
39.--.7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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