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9-07 am 11:40:00
58.--.136.77 |
| 요양보호사 하는 일이 정확히 뭔가요?
저도 재취업위해 여러일 알아보고 있거든요..
나이드신 거동 불편한 어르신 식사챙겨드리고 세안등 혼자하기 어려운 일 옆에서 도와드리는것만 아니라 원글님처럼 살림살이도 닦고 치워야 하는건가요?
원글님 글로 봐서는 그 할머니가 많이 깔탈스러워 보이는데 의뢰인도 잘 만나야하는 쉽지않은 직업인것 같아요..
뭔일인듯 쉽진 않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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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9-07 pm 12:22:00
58.--.36.235 |
| | 할머니 방만 청소해주면 되는것 아닌가요? 청소 해달라고 하는대로 다 해주면 요양보호사 일이 그것도 하는걸로 알꺼예요.. 해 달라는대로 다 해주니 자꾸 무리한걸 요구하는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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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9-07 pm 12:27:00
180.--.12.101 |
| | 요양보호사가 가사도우미(?)일도 같이 하는 건가요?? 저도 요양보호사 생각하고 있는데, 다시 생각해 봐야할것 같네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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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9-07 pm 1:54:00
1.--.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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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09-07 pm 2:20:00
180.--.80.29 |
| | 요양보호사가 가사도우미 일도 하는건가요? 좀 이해가 안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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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6-09-07 pm 2:29:00
118.--.240.83 |
| 장애인활동보조 수료받고 그쪽으로 일해보는 건 어떨까요?
아무래도 노인분들은 쉬운 듯 까다롭지요
나랑 맞지않았구나 라고 생각하세요
대상자 한정으로 가사노동을 해야지 밭을 왜 매나요?
봉사가 아니라 전문적인 노동인데 처음부터 한계를 잘 정하셔야됩니다 ...
라고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시 배우셨을텐데
털어버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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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6-09-08 am 7:47:00
1.--.127.71 |
| 요양보호사 할 게 못 되는군요.
자기 자식도 안하는걸
남의 자식한테 저렇게 뻔뻔하게 부려먹다니
노인이 무슨 벼슬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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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6-09-09 pm 9:13:00
119.--.238.151 |
| 요양보호사가 아니라 가사도우미 아닌가요?
저도 요양보호사 어떨까했는데 아닌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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