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8-27 pm 6:41:00
58.--.93.167 |
| 몇살이나 잡수셨대요? 시어머니 자리가.. 앞으로 맘 단단히 드셔야겠어요
싫은건 대차게 싫다 말하는 연습하세요.. 제정신 아닌분 같아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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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8-27 pm 7:55:00
1.--.114.52 |
| 잘알아보구 욕해도 하셔요
새집 액땜한다고 먼저 자는 경우도 있대요
그런데 그 시모는 어떤인격인지 모르니까
확실히 그래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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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7 pm 9:07:00
1.--.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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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8-27 pm 8:13:00
119.--.131.107 |
| ㅋㅋ 울집도 마찬가지
5형제 시댁부부랑 시부모님꺼정
시아버님 명령하에..우르르
정말정말 피곤..점심시켜드리고 저녁은 해먹이고.
아이고~~3번째 이사부터는 미리 남편한테 사정사정
지발 좀 부르지마라고..쌈끝에 이젠 미리 이사하고 불러요..
아마 미리 안알리고 이사하면 시댁어른 서운해할까봐 그리했던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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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8-28 am 1:28:00
39.--.7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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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08-28 am 10:02:00
27.--.7.116 |
| | 남편이 시모에 대해 너무 모르는 것 같네요. 단호히 알려 드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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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6-08-29 pm 9:07:00
125.--.250.228 |
| 헐~...듣도보도 못한 캐릭터라 난감하네요..
시어머니 왜 오셨대요? 창피하셨을것 같네요...헐....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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