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8-27 pm 12:59:00
39.--.18.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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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8-27 pm 1:06:00
121.--.192.21 |
| | 공자 맹자 찾는 글도 받으면 짜증나는 스팸 지옥에 사는데 50살에 행운의편지라.. 혹시 또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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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8-27 pm 1:14:00
210.--.157.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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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7 pm 2:07:00
121.--.19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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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8-27 pm 2:42:00
211.--.137.120 |
| 걍 무시하면 되죠...
뭘 그런거 가지고..더운날 이런거 피식 웃고 넘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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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08-27 pm 3:22:00
211.--.242.228 |
| 남이 그랬으면 미친x하고 무시해주면 되는데
내 형제가 보낸건 짜증이 엄청 나고 좀 모자란가 싶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경험담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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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7 pm 4:34:00
175.--.32.94 |
| 네.. 남이 욕할까봐 알려주고싶어서요
친언닌 아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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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6-08-27 pm 3:36:00
1.--.3.29 |
| ㅎㅎㅎ
오늘의 하이라이트
50살에 행운의 편지
대박이오.
많이 모자란듯 하니 격리조치 하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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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7 pm 4:34:00
175.--.3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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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6-08-27 pm 6:06:00
180.--.29.151 |
| 평소에도 별로였는데 행운의 편지 보냈던 동창. 완전히 정떨어져서 인간관계 끊었어요.
어린애들도 아니고...뭔 정신머리인지.. 앞으로 두고봐도 뻔한 사람이면 과감히 정리하시는 게 어떠실지... 인간 관계도 가끔씩 정리가 필요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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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6-08-27 pm 6:38:00
58.--.93.167 |
| 저희 학부모회 가입한 엄마중에도 비슷한 류의 엄마가 있어요
어수선하고 학교는 왜그리 뻔질나게 드나드는지..중학인데 ..
각 과목 담임들 다 전화에 만나러 학교가고 .. 나이먹어서 행운의 편지 보내는 이나
시간남아돌아 학교 드나드는 엄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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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6-08-27 pm 8:29:00
119.--.13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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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16-08-28 am 10:24:00
218.--.124.56 |
| 원글도 재미있고, 댓글들도 재미있네요.
그런분들이 주변에 있으면 오히려 재미있지 않나요?
40줄 넘어가면 세상의 무게가 버겁게 느껴지고, 즐거운 일들보다는 지루한 일들이 더 많은데...
그런 언니가 주변에 있다면 그 자체로 생활의 활력소가 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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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016-09-04 pm 9:49:00
222.--.18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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