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8-24 pm 9:38:00
121.--.104.42 |
| 동서가 철이 없네요.
남의 사정 신경 안쓰는 타입인듯...
그냥 그러려니 넘기시고
다음엔 몸아파서 안되겠다고 딱 잘라 거절하세요.
아픈몸이끌고 열까지 받지 마시구요...
몸조리 잘하시구요.^^ |
|
|
|
|
2 ***
2016-08-25 am 2:22:00
211.--.43.136 |
| | 자랑 할데가 어지간히 없었나봅니다. 넘 스트레스 받지 말고 웃고 넘어가셔요. 그런데...어이는 없겠어요., |
|
|
|
|
3 ***
2016-08-25 am 4:22:00
219.--.24.101 |
| 에궁~ 형님이 몸이 안좋다는데
할 일이없어 시간이 남아도나 봅니다.
아무리 같은여자라도 시가에 동서지간인데
할 말이 따로있지
아프다는데 눈치도없이 해외여행 갔다온걸 시시콜콜
자랑질을 그리 하고싶나~
어디 모자를까
밉상스런 동서군요~ 혹시나
혹까지 달고 형님댁에 들러면서
빈손으로 온건 아니겠지요?
밉상 밉상~~
|
|
|
|
|
4 ***
2016-08-25 am 9:05:00
27.--.7.116 |
| 아유 누울 자리 보고 다리 뻗는다고 내색 않고 받아주니 저러죠.
저런 인간 유형은 대놓고 말해야 알아요. 그러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니 문제긴 하지만요.
원글님이 참아주면 나중에라도 철들어서 스스로 조심할 거란 생각은 하지 마세요.
사람이 그렇게 쉽게 바뀌지는 않아요.
그냥 솔직하게 몸이 아파 병원 다니고 있고 오늘도 안되고 내일도 안될 것 같다 무슨 일이냐 꼭 만나서 해야할 말 아니면 지금 통화중일 때 간단히 말해라 하고 거절하세요. |
|
|
|
|
5 ***
2016-08-25 pm 12:37:00
116.--.180.106 |
| 몸 아프다고 하셔야죠~ 사실인데,,,
더군다나 님 동서같이 상대방 배려없는 사람한테는 솔직하게 얘기하는게 낫더라구요
그래두 눈치없는 사람은 못 알아채긴 하지만..
담달에 추석도 있고 하니 미리 아픈거 얘기하세요~ |
|
|
|
|
6 ***
2016-08-25 pm 5:25:00
180.--.80.29 |
| | 동서도 철없지만 님도 입있으면 내상태가 이러저러하다 담에 보자 그말하기가 그렇게 어려운가요? 서운해 말고 싫은건 싫다 거절하세요 그래야 상대도 실수안해요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