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8-23 pm 7:40:00
211.--.120.60 |
| | 그렇게해서 친해지는거아니겠어요? 너무 오바해서 간섭하고 잘난척한거아님 그정도얘기는 오갈수있다고생각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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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8-23 pm 7:42:00
39.--.72.54 |
| | 그럴수잇죠 저도 집들이때 남편친구 부부가 왓는데 둘이 다른방에서 싸워서 남편이.니네 집에가~!!라고햇어요 ㅋㅋ 아직도 보는 친구에요 근데 그분은 나이많은티를 내네요 새댁이 잘못할수도잇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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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8-23 pm 8:04:00
117.--.11.250 |
| 한번정도 본 사이에 집에 와서 이러쿵 저러쿵한건
예의바른 행동이라 보이지 않네요. 도와주러 오는것도 솔직히 원하지 않을수도 있는데 거기다 원치 않는 얘기까지 듣다니요. 그렇게 해서 친해질수도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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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8-23 pm 11:10:00
180.--.80.29 |
| 결혼한 부부를 한사람만 초대 하기도 하나요? 결혼하면 대부분 부부동반 하라고 안해도 부부동반 하잖아요. 앞으로 님은 남편분 친구 집들이 하면 안갈건가요?
물론 음식에 평을 하는건 그분이 잘못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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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4 pm 1:34:00
27.--.7.116 |
| 부부 동반 하라고 안해도 부부 동반 하는 집은 별로 본 적이 없는데...
초대받지 않았는데 가는 것은 좀 그렇지 않나요.
남편이 친구 모임할 때마다 부부 동반 아니어도 따라가시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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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08-23 pm 11:14:00
121.--.192.21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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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6-08-23 pm 11:32:00
119.--.131.107 |
| ㅎㅎ그정도의 말의 어색함의 폭을 줄이는 차원아닐까요?
친해지려고 그런말도한듯..
그리고 부부가 같이 다니느거 건전하고 좋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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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6-08-24 am 6:31:00
58.--.93.167 |
| | 좀 별나고 눈치없는 여자네요 그밥에 그나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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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6-08-24 am 8:32:00
39.--.42.145 |
| | 이 글 보니 몇년전 우리집 사건 또 생각나네요. 남편친구들 모임을 우리집에서 하기로 했는데, 한 친구가 돌도 안 된 아기 데리고 왔어요. 엄마는 같이 안 왔구요. 남편이 계모임 간다니 가려면 '아기데리고 가라'고 했나봐요. 손님접대를 하는건지? 아기를 보는건지? 전 정말 정신없었구요. 설상가상 오랜여행시간때문인지(왕복4시간이상거리였음) 아기가 열까지 나서... 아휴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그 엄마 이해불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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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4 pm 12:00:00
119.--.131.107 |
| 참으로 남배려없는 인간들 가끔봅니다.
자기 귀찮다고 남편에게 애 딸려보내는 인간들~
남의 집서 뛰고 난리를 피워도 그아빠도 무관심...
사람들로하여금 판단죄짓게 만드는 이기주의자들 제주변에도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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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16-08-24 pm 1:35:00
27.--.7.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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