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8-22 am 10:21:00
14.--.23.1 |
| | 전 직장다니고 잇어서 그런 시간있으면 에어컨 팍팍 틀어놓고 집청소하고 싶어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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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8-22 am 10:58:00
1.--.47.85 |
| 전 미용실이나 갈까했더니 친구전화와서 점심먹으러 나가려구요~
님이 적으신거 다 하세요 영화한편보고나서 맛있는 점심드리소 시원한 카페가서 아이스커피까지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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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8-22 am 11:17:00
218.--.124.56 |
| 커피는 매일 사서 드세요.
그 거 좀 쓴다고 큰 일 안나더군요.
전업인 저에게 참 인색하게 살아왔는데, 이젠 그러고 싶지 않아서요.
매일 외출할때마다 먹고 싶었던 원두커피 한 잔씩 꼭 마시고, 점심도 사 먹습니다.
아이쇼핑만 하지 마시고, 마음에 드는 품목은 하나 사시고요.
저는 오늘 가방 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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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8-22 pm 1:58:00
116.--.180.106 |
| 전 신발 사고 싶어요~ 눈여겨 본게 있는데,, 그거 신으면 기분 좋아질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아직 지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작은애 개학하면 바로가서 사려구요
여름 상품이니 세일도 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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