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8-19 am 10:56:00
119.--.131.107 |
| 울애도 물에 빠트려서 3만달래서
정지시켜놧어요
지가 폴더폰친구꺼 구한다네요ㅎㅎ |
|
|
|
|
2 ***
2016-08-19 am 11:02:00
124.--.108.181 |
| 아직 어리니 그럴수 있는데 주위력 길르면 크면 조심성 길러 지겠죠 목에 걸면 너무 답답하나요
용산 전자상가등 가면 액정 저렴하게 할수 있다는데 함알아보세요 |
|
|
|
|
3 ***
2016-08-19 am 11:11:00
175.--.234.134 |
| 진짜 딸이 안쓰럽네요.
초4면 아직 어려 당연히 부주의하거늘.
그 비싼 스마트폰을 어린아이에게 먼저 해줘놓고선
액정 깼다고 윽박지르다니.
아이가 뭘 아나요.
초등애들은 경주마와 비슷해요.
위,아래,양쪽 사이드, 또는 미리 예감, 짐작.
미숙해서 부주의할수밖에 없어요.
혼날일이 아니고
혼이 나야하는건 엄마 인것 같네요.
|
|
|
|
|
4 ***
2016-08-19 am 11:19:00
218.--.124.56 |
| 애가 혼날일 맞다고 봐요.
벌써 세번째라면서요.
값비싼 기기를 조심성없이 다루었기에 그랬다고 봅니다.
부숴지거나 잃어버려도 화수분 같은 부모가 바로바로 다시 채워주니까요.
원글님, 딸 버릇 고치고 싶으시면 한 달간의 기간을 두고 수리해주세요.
말로 아무리 혼내봤자 소용없습니다.
지 물건 귀하게 다뤄야 한다는 반성의 시간을 불편함으로 먼저 체득하게 하세요. |
|
|
|
|
5 ***
2016-08-19 pm 1:01:00
118.--.39.248 |
| 떨어져도 깨지지않는 캐이스를 좋은걸로 해주세요
|
|
|
|
|
6 ***
2016-08-19 pm 1:36:00
1.--.3.29 |
| |
|
|
|
7 ***
2016-08-20 am 11:12:00
222.--.218.173 |
| 저도 그 폰 알아요
애가 떨어뜨린것 50%
핸폰 제조 탓도 50% 있다고 봐요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