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8-19 am 9:46:00
110.--.57.217 |
| 저도 불규칙과 양이 현격하게 줄었어요.
폐경기라면 여성호르몬 처방으로 폐경을 늦출수 있는건가요? |
|
|
|
|
2 ***
2016-08-19 am 9:56:00
14.--.23.1 |
| 저도 46세인데 피검사받아봐야겠네요. 요즘 무릎관절도 아프고 이도 약해진 것 같고... 무엇보다도 홧병이ㅠㅠ
모두 건강관리에 힘써야할 나이인가봐요ㅠㅠ |
|
|
|
|
3 ***
2016-08-19 am 10:05:00
1.--.114.52 |
| 저두 비슷한 나이입니다.
치아두 그렇구 무릎과 허리.손목 통증까지 있어요
몸두 마음두 늙어가고 있네요.
더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
|
|
|
4 ***
2016-08-19 am 10:33:00
124.--.108.181 |
| 퍠경 전후로 해서 아픔이 오는거 같아요 근육통 잦은 감기 이것저것 오고 좀지나면 눈이 침침해지고
그러면서 피부빛 탄력등 조금씩이 떨어지는거 같아요 그러면서 노화가오겠죠 가장 걱정되는건 기억력 치매
얘기하다 보니 쓸프네요 |
|
|
|
|
5 ***
2016-08-19 am 11:17:00
152.--.252.15 |
| 어제 아이 어지럽다고 올린맘입니다. 애때문에 병원갔다가 저도 피검사 해놓고 왔어요.40후반으로 달리니 기력도 약해지고 안아픈데가 없네요. 화병도 한몫하고...
2달전부터 운동시작했는데 이것때문에 허리통증까지 보태졌어요. 삶이 즐겁지가 않네요ㅠㅠ |
|
|
|
|
6 ***
2016-08-19 pm 2:36:00
116.--.14.116 |
| 마흔일곱
삼년전쯤 증상이 여기저기 나타나더군요.
눈건조증 눈물나고 - 영양제 꾸준히 섭취
치아건강 - 잇몸치료 한번 하고 최근에는 6개월마다 스켈링 - 너무 개운하고 깨끗해요
무릎관절 - 무릎주사 맞을만큼 유전적 안좋아서 현재 실내자전거랑 걷기
허리 - 디스크 판정 받고 운동장 걷기랑 틈틈히 스트레칭
이정도로 꾸준히 관리하니 크게 아픈데는 없어요
참 갑상선 항진약은 오년전부터 먹었는데 호르몬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와서
약 끊은지 보름 : 테스트 단계
건강하게 늙어싶어 발악하는 중입니다. ㅎㅎ |
|
|
|
|
7 ***
2016-08-19 pm 3:26:00
58.--.93.167 |
| 46세구요
살만좀 빠졌음 좋겠어요 운동하다 안하니 급우울오고 밖으로 돌아다녀야할 체형이라 힘드네요
택배라도 해볼까 그럼 살이 좀 빠질까 진종일 일해야하니.. 별 별 생각을 다하네요
다른건 다 양호 |
|
|
|
|
8 ***
2016-08-19 pm 8:28:00
119.--.238.151 |
| 40대 중반 맘들이 많으시네요
저도 45세인데 작년에 몸이 급 안좋아졌어요
콜레스테롤 수치도 높고 당도 높게 나오구 관절염도 오구 탈모,요실금 심해지고
맨날 등이 아파서 물리치료 받으러 다니고 그래요
전 왜 등쪽이 아프고 담결림이 심해요 ..한번 결리면 물리치료 안하면 한달간 아퍼요
나이 드니 안아픈데가 없어요 |
|
|
|
|
댓글달기